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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PE 체험사례

고도비만에도 탁월한 SNPE

작성자
SNPE
작성일
2019-07-18 11:43
조회
4065
 

안녕하세요~~~저는 지도자과정을 하고있는 92기 이순실입니다. 지도자과정을 하면서 100일간 수련을 하면서

 

 

변화된 제모습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SNPE를 시작하게된 계기 ★

 

 

 

 

우연히 tv를 보던중 만물상이라는 프로그램에 윤지유교수님이 나오셔서(그때는 누구인지 몰랐지만회원분이 구르기로 17kg를 감량하고 탄력벨트로

 

이드신 회원분들이 회춘할 수 있는 운동을 소개하는 것을 보게됩니다

 

방송내용중에서 내눈과 귀를 끌어당긴 것은 구르기로 17kg 감량단순한 구르기로 살을 빠져진짜? 하는 호기심이 생겼습니다.방송이 끝나고

 

(아마 제가 시청한 것은 재방송이였던 것 같습니다인터넷을 검색하기 시작했죠.

 

검색을 해보니 방송에 나온 구르기와 회춘운동이 바로“SNPE 바른자세 척추운동이란 운동이였습니다.

 

첨들어보는 운동이였고 운동을 좋아하는(제가 덩치에 맞지않게 운동을 좋아합니다수영경력4,스피닝댄스,헬스등등)

 

저에게 아주 새롭고 신기한 운동이였죠.

 

때마침 사무직에 근무하던 저는 조금씩 회의가 들기 시작했고 나이가 들어서도 전문적으로 쭉 할 수 있는 뭔가 없을까 하던차에 

 

"SNPE 바른자세 척추운동이라는 신개념의 운동을 알게 되었고 지도자과정이 있다는 것을 알고 정말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처럼 덜컹 지도자과정을 등록하게 됩니다.

 

제가 살고있는 지역에는 SNPE를 하는곳이 전혀없고 동국대 수업이 저의 첫 SNPE 수련이었습니다.

 

한 번도 접해보지 못했고 방송과 인터넷 검색으로만 알고 있던 저에겐 정말 커다란 도전과 모험의 시작이였습니다.

 

 

★ SNPE 수련전 나의 몸 상태 ★

 

 

 

●오른쪽 어깨의 만성적인 통증(5년정도) 아침에 일어나면 오른쪽 어깨가 너무도 경직되고 아파서 바로 움직일수가

 

                                                            없었습니다. 살살 어깨스트레칭을 해주고서야 자리에서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 오른쪽 발의 통증                   자고 일어나면 늘 오른쪽 발이 퉁퉁붓고 발등이 아파서 디디지를 못했습다.

 

                                                              밤마다 발등이 아파서 늘 큰딸에게 발등을 마사지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럼 조금 편하게 잘수있었어요

 

 

              ● 두            통                       한달에 한두번 오른쪽에 편두통이 심했어요오른 뒤통수부터 위로

 

                                                            올라가면서 찌릿한 통증제가 웬만큼 아파서는 병원도 약도 안쓰지 만

 

                                                            두통이 있는날은 진통제를 먹었습니다

 

 

            ●팔꿈치    엘보                       예전에 스피닝을 타면서 무리했지만 팔꿈치 엘보가 탈이났는 데 그게

 

                                                            만성적으로 팔꿈치에 통증을 주네요(한 5년정도)

          

 

           ●전체적인 순환장애

 

★ SNPE 수련후 변화된 나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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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자세의 변화 : 첨 수련할때에는 등뒤로 손깍지를 낄수도 없었고 팔꿈치엘보의 통증으로 팔꿈치를 쫙 펼수가 없었습니다. 

 

필려고 할때에는 전기에 감전되듯이 찌릿찌릿한 통증이 너무 심했습니다..더불어 손목도 아팠습니다.

 

허리의 경직과 기립근에 힘을 줄수 없어서 C자곡선은 전혀 찾아볼수가 없었죠

 

1번자세를 할때 늘 버클벨트와 웨이브스틱을 뒤로 잡고 수련을 했고 늘 자기전에 웨이브베개로 가로티부브와 세로티무를 섞어서 했고

투레일로 척추마디마디를 마사지해주었습니다. 다나손으로 C무브도 꾸준히 해주었습니다.

지금은 손바닥을 완전히 마주 할수는 없지만 보조도구없이 손깍지를 껴서 견갑골 모을수 있게 되었고 아주 살짝 C자 곡선도 보이게 되었네요

2번 자세의 변화 : 뒤로 넘어가는것 조차 안되었고 그나마 쿠션을 여러겹 겹쳐서 자세를 취할수 있었습니다. 허벅지 앞부분이 너무도 당겼고 발등을 터질것

같았습니다. 꾸준히 등 근육을 이완하고 도깨비손으로 허벅지를 마사지해주고 했더니 뒤로도 넘어갈수 있게 되고 쿠션없이도 등을 바닥에 댈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 무릎은 많이 뜨지만 점진적으로 나아질것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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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동안 수련하면서 저는 몸에 크지는 않지만 작은 변화들을 겪었습니다.

먼저 수련하기전 있었던 제몸의 통증들이 지금은 다 사라졌습니다.

만성적으로 달고 있었던 오른쪽어깨의 통증(첨이 10이였다면 지금은 1)과 팔꿈치엘보(이건 완전히 사라짐) , 두통(사라짐)

  -  SNPE운동중 T무브, 그리고 척추마사지가 경직된 등근육을 부드럽게 한것이 효과 좋았던것 같아요

발등통증 또한 지금은 자고 일어나도 발이 붓지않고 발등도 전혀아프지 않아서 아주 가볍게 발을 디딜수가 있어요

그리고 저에게 통증보다도 더 중요한 변화는 바로 아주 조금 슬림해졌다는것입니다.

저처럼 고도비만인 사람은 다이어트를 하기위해 어떠한 운동을 시작하기가 겁이납니다. 왜냐면 체중이 많이 나가기 때문에 보통사람들보다 부상의 위험이 클수가

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운동과 식단의 문제보다 몸의 순환도 완전히 막혀있기 때문에 근본적인 치료가 되어야 하는것도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스트레스성 폭식증이 있어서 음식조절하는것도 힘들더라구요

SNPE 바른자세 척추운동책에 보면 척추가 바로서면 자연스럽게 살도 빠진다라는 글이 있더라구요

정말 제가 수련을 해본 결과

식단을 조절하지않고 늘 먹던대로 일반식을 섭취하면서 무리한 운동이 아닌 SNPE도구로 굳어진것을 부드럽게 하고

SNPE바른자세벨트를 착용하고 인간본연의 자세로 돌아가는 운동을 하고 족궁보조구와 고관절벨트를 착용하고 바른자세 걷기를 했을뿐인데 그것이 내몸을 바르게

하므로써 정체되어 있던 것을 순환하게 하고 자연스럽게 살이 빠지게 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식단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니 자연스럽게 폭식증도 80프로 개선

된것 같습니다

다욧보조제를 먹지않아도 과격한 운동을 하지 않아도 극단적인 식단을 하지않아도 SNPE바른자세 척추운동을 꾸준히 수련을 하다보면 빠른 시간에 살을 많이 빼

 

지는 못하지만 내몸에 부담을 주지않고 아주 건강하게 살을 뺄수있는 최고의 운동이 "SNPE바른자세 척추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13주 동안 동국대 지도자과정을 하면서 솔직히 좀 포기하고 싶은 순간들을 있었지만 늘 92기를 응원해주시는 멘토선생님들의 자상한 배려와 격려에 힘을 얻었습니다.

그동안 정말 감사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92기 동기분들이 있어서 무사히 수료를 하지 않았나 싶어요. 92기 남은 시간까지도 홧팅해요

마지막으로 SNPE바른자세 척추운동을 창안해주신 최중기교수님과 윤지유교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SNPE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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