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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PE 체험사례
척추디스크. 허리통증. 수핵탈출증 수술없이 SNPE 척추교정운동 후 좋아지게된 체험사례 소개. 의지의 중요성
척추디스크. 허리통증. 수핵탈출증 수술없이 snpe척추교정운동 후 좋아지게된 체험사례 소개. 의지의 중요성
SNPE블로그에서 퍼온 글입니다. 심한 허리통증, 디스크 환자에게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무지는 혼란, 두려움, 시간낭비의 원인이됩니다. SNPE 바른자세 척추운동은 목, 어깨, 허리통증, 자세교정의 무지를 해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제대로 걷지를 못하였고 갑자기 통증이 찾아오면 꼼작을 못하고 며칠을 누워있어야 했을 정도로 심각했던 여성의 체험사례입니다. 아래 글의 체험사례는 2008년 snpe 바른자세학회의 사무실이 서울 선릉역 근처에 위치했을 때 방문했던 여성의 체험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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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28세의 은행원이였다가..1월 중순경 발생한 무지막지한 허리통증으로 백수의 감기도 잘 안 걸리는 건강체질에, 대학교 때부터 틈만나면 여행을 다니는 여행광 그런데 1월쯤 몇일간 알 수 없는 허리통증에 가까운 정형외과를 찾았는데...MRI검사후, 여행에서 돌아온 전 그전에 비할 수 없는 극심한 통증으로 거의 움직일 수 없게 되었고, 다시 병원으로 갔더니 주치의가 다른 병원으로 가버리고,다른 의사분께서... 할수없이 안되겠다 싶어 짐을 싸들고 부모님이 계신 대구로 내려가서 이곳저곳 병원 그러던 어느 날...종합병원 간호사인 사촌동생의 도움으로 '강남성모병원'에서 우리나라 하지만 그분을 만나는 순간...희망은 좌절로 바뀌었습니다. 집으로 오는 버스안에서...그제서야 눈물이 나더라구요.사실 정말 아파 죽겠는데, 그날밤 집으로 와서...미친듯이 인터넷을 뒤지고 뒤졌습니다. 무언가 방법이 있을거란 처음 교수님 사무실로 가는 날...선릉역에서 교수님 사무실까지가는 5분 남짓한 4월 17일!두둥...처음 교수님의 지도로 snpe를 시작했을 땐, 2번동작을 제외하고는 사실 교수님께도 말씀을 못드렸지만, 집에서 사무실로 가는 길은 저에게 가장 큰 고난 교수님께서는 상태가 심하다고 매일 오라고 하셨지만, 하필 그때 멀쩡하던 친구가 걷는다는 게 얼마나 큰 기쁨인지...처음으로 알게 되었죠... 점점 상태가 호전되어..처음과 달리 사무실에 온 손님분께 멀쩡해 보인다는 소리까지 그렇게 몸상태가 좋아지며 3주쯤 접어들었을 때, 하지만 중요한 것은!! 아무래도 허리에 근력이 많이 생겨서 통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걷을 수 있고, 그리고 7주째인 월요일(6월 2일)...이날이 어쩌면 최대의 고비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5일 아침에 일어났는데...제 몸에 어떠한 변화가 느껴졌어요. 호전반응을 느낀 5일부터 이글을 쓰는 오늘까지, 그다지 아프다는 생각을 못하고 사실 전 아직 구르기가 잘되지 안습니다. 평상시에는 통증이 없다가도, 사실 2달이 가까운 시간동안 구르기에 대한 집착과 미련으로 마음으로 교수님이 처음 저를 지도하실 때, 아직 완전히 통증이 없어지진 않았지만, 걷고, 앉고, 오래 서있는 일상생활에는 지장이 있을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사실 제대로 걷지도,움직이지도 못할만큼 통증이 심했었기 때문에... 지금 이상태로도 충분히 만족이 되는 것 같아요^^ 그동안 가장 큰 숙제였던 저때문에 너무 고생하신 교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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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나이에 찾아온 만성 손목 통증, 손목터널증후군에는 SNP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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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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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PE | 2020.05.29 | 0 | 3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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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PE를 통해 얻은 자기효능감 (척추측만증, O자 다리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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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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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PE | 2020.05.20 | 0 | 2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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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절여사의 셀프 카이로프랙틱 SNPE 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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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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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PE | 2020.05.20 | 0 | 2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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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측만증, 생리불순... 몸이 살려달라고 보내온 신호들, 그동안 무지해서 미안해 (+척추측만증을 위한 SNPE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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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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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PE | 2020.04.17 | 0 | 3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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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PE를 알면 그 어떤 명의도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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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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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PE | 2020.04.17 | 0 | 2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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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PE! 이제는 널 믿겠다! (의심이 확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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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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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에 긍정적인 변화를 준 SN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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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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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PE | 2020.04.07 | 0 | 20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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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에서 보내는 경고등을 꺼줄 SNPE바른자세척추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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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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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PE | 2020.04.07 | 0 | 1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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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으로 꾹꾹 눌러 놨던 지병들을 해결한 sn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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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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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PE | 2019.12.27 | 0 | 3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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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PE를 만나 후, 나를 사랑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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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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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PE | 2019.11.28 | 0 | 29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