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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PE 체험사례

살이왜안빠질까,다이어트에 집착하고 이유없이 항상 피곤한 분들 보세요.

작성자
SNPE
작성일
2017-06-21 11:48
조회
3894
*SNPE바른자세운동에 대해 의구심이 드는 분들께 드리는 실 체험사례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근력운동을 지도하며 트레이너로서 살아가고있는 37세 여자 사람 김민지 라고 합니다.우선, 초중고 를 다닐때 달리기를 하면 뒤에서 두번째로 들어오고, 뜀틀을 뛰는 체육시간에 뜀틀을 못넘어 그앞에 주저앉아버리거나 용기내어 뛰어봐도 뜀틀위에 얌전히 착석하게 되던, 운동신경이 1도 없던 운꽝여학생이 운동을 가르치는 일을 직업으로 하게 되기까지의 배경을 설명하고자 합니다.

<트레이너가 된 배경>
저의 몸은 항상 물에젖은 솜처럼 늘어지고 무거웠습니다. 상체는 얇은데 하체는 두꺼워서 55를 사입으면 위는 커서 품이 남고, 아래는 바지가 허벅지중간부분에서 걸려 올라가지않는 코끼리다리였습니다. 20대에 들어서면서부터는 이렇게 뒷목이 불편하고 머리가 무겁고 왼쪽어깨에 곰3마리가 얹혀있는거처럼 힘든이유가 무엇때문인가, 나만 그런건가, 남들도 다 그런건가 의문을 갖기시작했고, 뭘해도 빠지지않는 살, 특히 하체(허벅지)살에 대해 집착하기 시작합니다.

 

 *무얼해도 빠지지않는 살

1. 가장 처음에 시도했던것은 일산에 있는 단식원 입소.

-몸속에 쌓인 노페물도 배출되고 살도빼고 ,명상의 효과도 있으리라,,입소한 단식원

(결과는 3일만에 화장실을 못가 누렇게 뜬 얼굴로 고통스레 퇴소)

 2. 2주에 180만원하는 거금을 내고(15년전) 다이어트전문 한방병원에 입원.

-(유명한 한방병원, 결과는 4키로 감량)

3.ㅇㅇ한의원- 한약과 침치료, 가느다란 실같은 것을 피부에 심는 매선요법, 이침, 전기분해침 등.

4.ㅇㅇㅇ비만 클리닉- 카복시,메조테라피, 지방분해주사, PPL 등.

5.효소요법 - 과일과 야채를 발효시킨 효소원액만 마시는 효소단식.

6. 경락마사지

다이어트에 관해 안해본게 없을 정도로 많은 델 다녔고, 많은 돈을 썼습니다.

그런데 이때 몸무게가 56,57 이였어요, 헐, 참, 어이가 없죠...그만큼 그때는 살에 집착했고 매스컴에 나오는 빼빼마른 길쭉길쭉한 연예인들의 다리가 되고싶었습니다.

그러다 하체가 뚱뚱해지는 이유는 '골반의 틀어짐때문이다' 라는 신문기사를 보고 신사역에있는 ㅇㅇㅇ 한의원엘 찾아가게됩니다.

족부검사를 통해 발 상태를 검사하고(이게 지금 생각해보니 발 아치의 상태를 본거였어요, 최중기 교수님이 강조하시는 발아치의 중요성,,그땐 몰랐죠, 그땐 어렸고, 무지했습니다.ㅜㅜ) 사지의 기혈순환상태를 녹색 빨강으로 나타내주는 심부열검사를 하고

이러저러한 검사들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는 알게 된 내 골반의 틀어짐, 아,,골반때문이였구나,, 아 그래서 하체가 순환이 안되고 허리도 그렇게 아픈거였구나,, 거기서는 한약과 무슨 무슨 치료들을 받아야한다하였는데, 턱없이 비싼 비용과 여자원장의 거만하고 차가운 태도에 신뢰가 가지않아 다음 예약날짜를 잡으라는 말을 뿌리치고 운동으로 고쳐보자는 생각을 하였고,

체형교정 전문 트레이너를 검색하여 1:1 교정트레이닝을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운동시작전, 몸 상태를 알아야하니 척추와 골반 X-RAY 를 찍어오라하여(지금와서 이런부분들을 생각해보니 그때 그 트레이너샘이 몸에 대해 꽤 공부를 많이 하셨던거같아요. )

 

생전처음 골반과 척추를 찍기위해 정형외과에 방문, 결과는 17도 정도 척추측만이있었고, 일자목에 골반도 위아래 높이가 다른 틀어짐이 있었습니다.그렇게 처음 제 상태를 직접 눈으로 보며 알게되었고, 자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그후로 꾸준한 운동을 통하여 다행히, 측만의 진행이 계속되진 않았고, 운동을 하면서 나처럼 허리가 아프고 목이 아픈 사람들이 엄청 많다는걸 알았고, 운동을 통해 고칠수있다면, 나도 운동을 좀 더 체계적으로 배워 아픈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으로 살아가고싶다는 바램을 가지게 되었지요. 이것이 바로 운동꽝인 여학생이 트레이너의 길을 걷게 된 계기입니다.

이렇게 트레이너가 된 배경에 대해서 설명을 길게 한 이유는 내가 내몸을 모르고, 왜 살이 찌게됬으며, 왜 통증이 있느지를,

어렸을때의 저처럼 그 원인에 대해서는 알려고하지않고 무조건 병원, 무조건 클리닉, 뭐먹고 살뺐다더라,, 뭐했더니 허리가나았다더라,, 같은 헛된 정보를 맹신하는 분들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에 저와 같은 우를 범하지않으셨으면하는 바램에서,그 현상이 일어나게된 근본적인 원인에 대해 생각해보고, 그 근본원인이 되는 골격의 틀어짐, 굳어지고 뭉쳐있고 틀어진 부분을 바로 잡아야 살도 빠지고 통증도 바로 잡힌다는 사실을 깨닫길 바라는 마음에서 저의 지난 날들의 우매함을 적어보았습니다.

 

 

 <일반운동과 타인에 의한 교정치료의 한계>
살에 집착되있던 제 정신이 이제 허리, 척추즉만과 골반으로 확장되어 양재, 신사, 반포, 신림

여기저기 유명한곳을 찾아다니며 카이로프락틱, 추나, 아유르베다 마사지,골반교정요가,

1회에 18만원씩하는 살빠지는 경락부터 15회에 300만원하는 틀어진골반, 척추를 바로 잡는다는 정체경락,

둥그랗고 커다란 공같이 생긴 데에 들어가 팔다리를 고정하고 사지를 이완하고 늘리는 희한한 교정클리닉까지 교정에 관한 별의별 관리를 다 받아보았지만, 받을때뿐이였고, 기울어진 척추는 바로 서지않았고,그나마 꾸준히 하는 근력운동과 스트레칭으로 전보다 더 진전되지않았을뿐 , 고질적인 어깨통증과 뒷목의 불편함, 머리의 무거움,엉치뼈를 누가 잡아당기는 듯한 통증, 바늘로 콕콕콕콕 쉼없이 쪼아대는 편두통등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SNPE운동을 알게되다>
퇴근후 늦은밤, TV채널을 돌리다 어떤 여성강사분이 나와 어깨와 날개뼈를 뒤로 젖혀 모으고 척추를 C모양으로 만드는 자세를 취하는 장면을 보고 채널을 멈추게 되었습니다.

"엇! 뭐지?" 보는 순간, 엇! 하는 느낌이들어 유심히 계속 그 자리에 앉아 지켜보게 되었고,그날 방송에선 치아교정의 원리나 그밖의 별다른 SNPE운동의 원리에 대해 어떤 설명이 있었던것도 아니였고, 그냥 단순한 동작 몇가지와 짧은 음악에 맞춰 웨이브베게 밟기가 잠깐 시연되었을뿐이었는데 저도 모르게앗! 이거다!! 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체험사례를 접하시는 여러분들은 아니왜 대체, 체험사례들을 읽어보면, 다들 한결같이 이거다! 하는 느낌이 있었다고 하는지, 그 이거다! 하는 느낌이 도대체 무엇인지 알수없어 막막하기도하고, 불신하는 마음도 드시겠지만, 오래 아파보신분들이나 운동을 오래하신분들은 SNPE 운동자세를 보았을때 뜨앗!하고 오는 느낌들이 있습니다.ㅎ....저도 처음엔 의심했다 확신했다 이 운동에 대해 수없이 많은 고민들로 고뇌했지만,해보시면 알아요, 해보셔야 압니다. 중간에 아프다고 에잇,모르겠다, 이것도 아닌가보다, 하고 포기하시면 평생 모릅니다.)

 

<SNPE 지도자 과정을 수강하게 되다>
현장에서 운동을 지도하다보면, 많은 회원님들을 만나게되고, 많은 몸과 많은 사례들을 접하게되는데,현재 운영하는 센터가 여성전용센터이다보니 어렸을때의 저처럼 단지 살을 빼기 위해서 운동하러 오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희한하게 그분들의 몸을 살펴보면, 평소 구부정하게 구부리고있는 부위에따라 살이 쪄있습니다.

목이 거북이처럼 나오고 어깨, 상부등이 말려있는 분들은 어깨뒷쪽, 브래지어끈있는 윗등쪽으로 살이 많이쪄있으시고,허리를 구부정하게 구부리고 계신 분들을 보면, 옆구리, 복부 쪽 위주로 살이 더많이 붙어있고, 골반에서 소리가 나거나 골반이 틀어져있으신분들은 손발이 차고, 옆구리뿐만아니라 허벅지쪽으로 살이 많이 쪄있는 모습들을 보게됩니다.살이 찐 원인을 단순히 살펴보면, 잘못된 식습관에 원인이 있긴하지만, 자세가 잘못되어 구부정해지면 그부위에 순환이 되지않고 그부분에 근육들도 느슨해지며 살이 붙기시작합니다. 회원님들께 자세의 중요성을 그렇게 설명하여도 개선되지않는, 참 답답한 부분이기도 하지요.

또한 운동을 가르치면서 느끼는 한계들이 많은데, 기본적으로 다이어트라함은 근력운동을 통해 대사량을 늘리고, 유산소운동을 통해 체지방의 연소를 도모해야하는데, 허리가 아프고 무릎이 아프고 발목이 아파 운동자세를 제대로 취할수없는분들, 빨리걷거나 뛰지못하는분들을 볼때,척추측만을 운동을 통해 고치고싶다고 찾아오시는분들께 확실하게 근력운동만으로 좋아진다라는 확답을 드릴수없을때, 적게먹고 운동열심히하는데도 살이안빠지는 분들이 좌절하실때,허리디스크로 운동을 두려워만 하시는 회원님을 볼때,여기저기 통증을 호소하시는 모습들을 마주할때,

이외에도 실생활에서 여러회원님들을 대하면서 회의를 느낄때가 참 많이있습니다.

그러던중, TV에서 보게 된 SNPE운동, 잘 알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등록하기에는 부담스러운 등록비였지만, 척추의 만곡을 만드는 그 1번 자세를 보고 느낀, 나의 감을 믿어보자 생각하며 동국대 지도자과정을수강 신청, SNPE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SNPE 운동에 대한 의구심, 통증, 불안, 고뇌>
동국대에서 지도자과정을 듣기시작한 처음에는 어떤 운동일까에 대한 설레임이있었고, 강의가 진행되면서는 운동에 대해 너무 확신하시고 자신하시는 교수님을 보면서는 처음에 약간의 거부감? 의심?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운동이 왜 여태도록 대중화되지 않았단말인가,,어떤 학설로 이 운동을 설명할것인가,

,지도자과정이 중반에 접어들때까지만 해도 저는 SNPE운동이 좋은건 알겠고, 필요한 운동이라는것을 머리로는 이해했으나 내가 직접 수련하고있으면서도 딱! 정확히! 뭔가 확실히! 내안에서부터의 '확신!' - 이 운동에 대해 확신을 하지는 못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몸! 내 몸이 어느순간 알아채기시작했습니다.

 동국대수강하기 한달전부터 오른쪽 목덜미에서부터 오른팔을 타고 오른손까지 내려오며 저리는 증상이 나타나기시작하고 왼쪽 턱이 불편한 느낌이 들기시작했는데,

실습시간중에 교수님께서 NP실습중, 제 팔저림이야길 들으시고 누워보라하여 목뒤에 손을 대고 NP교정을 해주신후( 나무손으로 착각할만큼, 교수님이 누르시는 그 손의 압이 정말 딱딱하고 강했습니다.) 그다음날까지 저림이 없었고, 그쪽 목뿐아니라 어깨까지 편안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아,,,교수님이 그냥 하시는 말씀들이 아니였구나,, 하는 생각이 처음 들었고, 그동안 몇십년동안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며 만들어내었을 도구들이 다르게 여겨지기 시작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전기를 지금 우리는 너무도 편하게 사용하고있지만, 전기를 발명하기까지의 그 사람은 얼마나 많은 연구와 실패를 거듭하였겠는가,, 여러가지 운동들이 있지만, SNPE라는 운동은 없었다. 세상에 없던것이다. 최중기 라는 어떤 한 사람이 창안해낸 운동이다.지금 일반적으로 하고있는 웨이트 운동, 내가 가르치고 있는 이 근력운동이란것도 처음부터 이렇게 대중적으로 많이들 하던 운동이 아니였다. 이처럼 어떤 한 분야의 것이, 없던것이 새로 만들어지면 쉽사리 이해되지도 않고, 믿을수도 없고, 신뢰하기까지도 많은 시간이 걸린다.' -이렇게 이러저러한 생각들과 고민들로 SNPE운동을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려 노력하였고, 실생활에서 회원님들께 어떻게 지도해야할지에 대해 생각하며 조금은 더디게 SNPE운동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SNPE운동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는 많은 분들께 드리는 몇 마디>
저는 운동을 가르치는 사람이고 오랜시간 아파왔던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SNPE운동을 확신하게되기까지 그리 쉽게 되지는 않았습니다.NP실습후 목이 많이 좋아짐을 느낀 그후, 제 몸은 분명한 확신을 하였지만, 제 머리에는 두려움과 걱정이 남아있었습니다.운동을하다 큰 아픔이 있을때면 , 과연 내가 잘하고있는건가,, 나의 선택이 맞는건가에 대해 끊임없이 의구심이 들었고,

'나도 이렇게 아픈데 일반 회원님들이 T-move, L-move, 구르기 등 운동동작 중에 오는 이 아픔들을 얼마만큼 잘 참고 이겨나갈수 있을까,,,', '아무리 이 운동이 좋다고 설명을 해주고 납득을 시켜도 운동시에 겪게되는 이 아픔들을 받아들이며 스스로가 꾸준히 이겨내며 해나가야하는 운동인데, 과연 일반사람들이 그 아픔을 얼만큼 잘 받아들이며 운동에 열의를 가지고 임할수 있을까,,라는 여러가지 고민들이 있었습니다.

먼저 달라지고 먼저 깨우쳐야한다는 교수님말씀처럼, SNPE운동을 통하여 제가 먼저 달라지고, 제 몸으로 무언가를 느끼고 깨달아야, 회원님들께 가르쳐드릴수있는 입장이였으므로

 나중에는 이러저러한 생각들을 멈추고, '그냥 고민없이 집중 해보자', '우선 해보고나서 생각하자' '하다보면 몸이 답을 줄거야'라는 결심으로 열심히 하였습니다.

웨이브베게로 T-move 운동을 할때, 처음에는 왼쪽어깨에 닿지도 못하게 찢어지는듯한 통증이 있었지만, 지금은 일부러 강한 자극을 위해 스틱을 사용하기도 하고, 왼쪽어깨를 더 잘누를수있도록 긴 웨이브베게를 사용하여 그 부위를 짓누르듯이, 그 부분을 더 집중해서 후벼파듯이 누릅니다. 그 부위를 없애겠다고 생각하며 누르다보면, 이를 너무 꽉 깨물어 턱이 아플정도로 그 부위가아프지만, 운동을 끝내고나면 어깨가 날아갈것 같은,어깨가 없는 것 같은 가벼움을 느낍니다.

등의 높낮이가 같아졌고, 어깨의 높낮이가 같아졌으며, 벌어진 골반으로 인해 ㅇ자다리처럼 벌어져있던 다리 사이에 간격이 많이 좁아졌습니다. 항상 잔뇨감에 개운치않았고, 아침이면 일어나지못해 괴로워하였는데 지금은 가뿐하게 일어나며,

그 무겁던 어깨도 허리도, 특별하게 몸을 혹사시키지않은날이 아니고는 별다른 통증을 느끼지않습니다.

이제는 제 스스로가 운동후에 찾아오는 개운함과 편안함을 알기에 스스로 웨이브스틱과 베게를 항상 가까이 두고 수시로 운동합니다. 평생 따라다니던 곰3마리 어깨와 허리의 통증이 없어진것만으로도 너무나 행복합니다.

아! 체지방도 5키로정도 감소되었습니다.하하^^ 이건 요근래 2주동안 걷기와 구르기를 열심히하였더니 생각지않게 얻어진 효과입니다.

 

 

 

SNPE운동에 대해 반신반의 하고 계신분들, 저의 시작처럼 이 운동에대해 의구심이 더 크신분들,, 그냥 한번 해보십시요.

밑질게 없잖습니까, 회당 얼마인 고액의 비용이 드는 운동도 아니고, 마음만 먹으면, 그 누구의 도움도 받지않고 책을 보면서 혼자 조용히, 누가 알까, 누가볼까, 창피해할 필요도 없이 그냥 집에서 혼자서도 얼마든지 할수있는 운동입니다. 정확한 자세와 포인트를 배우고자 SNPE 운동을 가르치는곳에 다니겠다맘먹는다하더라도 다른 여타 운동들보다 결코 비싼 비용이 아니니 시도도 하지않고 접어버리지마시고, 몇번하다 아프다고 중도에 포기하지마시고 조금씩이라도 묵묵히 수련해나가시다보면 몸이 먼저 반응하고 어느순간 변화가 느껴지는 때가 옵니다. 몸이 바로 잡히면 살도 빠지고 통증도 좋아집니다. 이제 자신있게 확신을 가지고 말할수 있습니다. SNPE운동의 시작이 살때문이든, 허리와 골반때문이든, 그 증상을 일으키게된, 근본원인이 바로 잡히게되면 좋아집니다.

세상에 무엇이든 공짜로 얻어지는 것은 없으니 운동시 느껴지는 아픔들은 내가 스스로 선택한 아픔들이니 이겨낼수있다생각하시고, 내가 의도치 않은 통증들, 나를 괴롭히던 통증과 살들, 내몸 곳곳에 굳어짐으로, 틀어짐으로 쌓인 잘못된 부분들을 스스로 바른자세 회복운동을 통해 고쳐나가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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