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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PE 체험사례

SNPE 바른자세로 이제야 삶을 사는 것 같은 기분 ^^

작성자
SNPE
작성일
2017-06-28 12:02
조회
1837
1. SNPE를 만나기 전의 몸의 상태와 치료를 위한 노력들...

저는 어려서부터 자세가 좋지 않았습니다. 평소 자세에 신경을 많이 쓰시던 어머니의 잔소리에도 불구하고 자세를 내맘처럼 바르게 갖는게 힘이 들었고 여느 사람들이 다 그렇듯 저도 청소년 시기에 이미 일자목, 거북목 가지고 있었고 다리도 휘었습니다. 그리고 치열이 고르지 않아 치아교정도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제 생각엔 대학교 초반 이었을 듯 싶어요) 제 턱이 많이 한쪽으로 비뚤어져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얼굴의 선이 울퉁불퉁해졌습니다. 얼굴선이 무너졌다고 표현하는 것이 맞는 것 같네요.몸의 균형이 맞지않으면 얼굴이 비대칭이 된다는 소리를 듣고 얼굴의 비대칭을 고치려고 정말 여러 방면으로 알아보고 다녔습니다.

  SNPE를 만나기 이전 기치료, 도수치료, 추나요법, 한방에서 침 맞기, 김연아가 다닌다는 ㅎ병원, 스플린트, pt, 필라테스 등 몸의 균형을 되찾기 위한 노력들을 많이 해 보았습니다. 먼저 ㅎ 병원에 가서 몸 균형을 맞추어준다는 운동을 처방받아 매일 1:1로 운동하러 가고 도수치료도 받았습니다. 들어가는 돈에 비해 나아지는 것을 느끼지 못해서 알아보던 중 기치료를 알게되어서 받았는데 기치료는 어느정도 효과가 있긴했지만 받을 때 뿐 조금만 내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하면 바로 치료받기 전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스플린트와 침은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악관절이 심해지고 턱이 더 돌아갔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의 힘만으로 내 몸을 치유하기는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스로 움직이는 것이 가장 좋은 치유방법이라 생각이 들어서 헬스장에서 pt 를 받고 필라테스를 했습니다. 동시에 마사지샾을 다니면서 얼굴부터 전신을 경락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제일 마지막 처방이 받았던 치료들 중에 제일 효과적이었지만 사실 미미한 효과였습니다. 그리고 미미한 효과대비 돈은 정말 어마어마하게 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하던 일을 그만두고 임용시험을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수험생이 되니 운동을 할 시간을 도저히 낼 수가 없고 오랜 시간동안 의자에 앉아있게 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습니다. 원래부터 목과 어깨가 많이 뭉쳐있어서 마사지 받으러가면 항상 마사지 해 주시는 분들이 무슨 스트레스를 받기에 이렇게 뭉쳤냐며 놀랠정도였습니다. 하지만 통증은 없었습니다. 그저 돌처럼 딱딱하고 고개가 잘 안돌아갔을 뿐이죠 ㅎ 문제는 임용시험을 준비하기 시작하면서부터입니다. 그나마 운동을 해서 통증은 없었는데 운동을 못하고 고개를 계속 숙이고 있으니 갑자기 극심해진 목과 어깨통증은 더이상 공부를 이어나가기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손은 어깨와 목을 연신 주무르느라 글을 쓸 수 없었습니다. 더불어 얼굴 비대칭이 더 심화되었습니다. 책상에 앉아있지만 공부를 할 수없는 시간들의 연속이었고 스트레스는 자꾸만 쌓여갔습니다.

  그리고 생리통으로 인한 고통 또한 저를 무척이나 괴롭혔습니다. 대학교 시절부터 갑자기 생긴 생리통은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정말 이 고통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가늠할 수가 없습니다. 생리통이 시작되면 몸은 추운데 식은땀, 허리,배 극심한 통증, 울렁거림, 소화불량, 구토 등... 정말 어찌할 수 없습니다. 화장실에서 나올 수가 없고 변기만 붙잡고 하루, 이틀을 통증을 견뎌야 했고 약을 먹어도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생리통으로 하늘이 노래지는게 무엇인지를 경험했습니다. 정말 너무 아프고 정신을 잃기직전이니 하늘이 노래지더라구요...병원 응급실도 실려갔습니다.

한달에 5일은 힘들어서 일상생활을 잘 하지 못했습니다. 학교에서 잠시 근무를 했는데 너무아파서 조퇴를 할 정도였으니까요...

수험생에게 생리통은 치명타였습니다. 한달에 5일이나 공부할 날들을 잃어버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한약에서 약도 여러번 지어먹었지만 통증이 줄어드는 듯 하다가 다시 몸 상태가 안좋으면 심해지고를 반복했습니다.

 

그러던 중 제가 사는 동네에 체육센터에 SNPE라는 것이 들어왔다고 해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경으로 갔습니다. 위의 문제중에서 어깨와 목의 통증만 해결되도 살것 같았습니다.

 

 

2. SNPE를 만나고...

   한 마디로 제 문제점이 거의 다 해결되었습니다. (아직 해결하는 과정중이라 거의.. 입니다. ㅋ)

어디를 가도 돈을 아무리 써도 해결이 되지 않을 것 같아 포기하고 있던 것들이 SNPE운동 하나로 해결이 되다니... 그동안 쓴 시간과 돈이 아깝기는 하지만 이제라도 알게 되어서 다행이라는 생각뿐입니다. 무지한 나는 돈을 낭비하는 인간이었죠... ㅠㅠ

 

1. 돌아가지 않던 목과 어깨 통증의 해결

 공부에 집중을 할 수 없게 만든 목과 어깨통증은 가장먼저 아주 쉽게 해결되었습니다. 매일 자기 전에 웨이브베개로 한 두시간씩 목을 풀어주고 다나손을 대어주고 웨이브베개로 t-move를 하고 웨이브 스틱으로 승모근을 풀어주고... 목과 어깨 통증은 2주만에 해결되었습니다. (여러가지를 써서 엄청 열심히 오래 운동한 것 같지만 돌아가면서 조금씩 해 준것이고 개인적으로 가장 효과를 본 것은 기본적으로 웨이브베개로 목을 풀어준 것이었습니다. 속 근육 풀어주는것은 다나손이요) 이제는 목이 자유롭게 돌아갑니다. 제가 그렇게 옆을 볼 수 있는 사람인지 몰랐네요 ㅋ 어깨는 통증은 없어졌지만 하루종일 공부를 하면 여전히 뭉치는 느낌이 듭니다. 매일 저녁 웨이브베개위에서 20분정도 신나게 굴러주고 하루하루 뭉친것 풀어주며 공부중입니다.

 

2. 생리통의 해결

저는 생리통을 벌써 10년 넘게 달고 살아왔기 때문에 평생 함께 가야하는 질병인가보다 했습니다. 약 먹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매번 진통제를 먹어야 해서 찝찝하기도 했구요,,, 하지만 이제 응급실은 안가도 됩니다. ㅎㅎ 진통제도 먹지 않습니다. 이전 생리통의 통증이 20이라면 지금은 1~3 정도입니다. 지금은 욱신한 느낌 , 울렁한 느낌 이 드는 정도입니다. 더 열심히 운동해서 생리통 0의 상태로 만드려고 합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같이 snpe운동하는 분이 있으신데 그분은 생리통 완전 해결하셨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더욱 분발중!! 입니다.) 제가 생리통을 해결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은 L-move 그리고 웨이브베개로 허리와 엉덩이 근육 풀어주기, 웨이브베개로 허벅지 앞 풀어주기 입니다. 그 중에 하나만 꼽으라면 웨이브베개로 허리와 엉덩이 근육 풀어주기 입니다. 생리 중에 허리가 욱신한느낌이 있을때 웨이브 베개로 허리와 엉덩이 근육을 풀어주면 욱신한 느낌도 감소합니다. 전 거기가 많이 뭉쳐서 순환이 안되서 아팠던 거였나봐요. 그리고 구르기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엉덩이와 허리 모두가 자극이 되니 구르기로 많이 풀렸습니다.

 

3. 얼굴 비대칭과 얼굴선 정리

 제가 수많은 마사지와 경락을 받아보았지만 최고의 효과는 SNPE였습니다. 비결은 구르기!!! 입니다. 구르기 최소 200번입니다. 그러면 제 얼굴이 많이 안정되고 비뚤어진 얼굴선이 일자가되는 것을 보는 기적을 체험합니다. 저는 위에서부터 점점 균형이 맞아가고 있는데 나중에 얼굴균형이 많이 좋아지면 사진을... 올려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ㅎㅎ

(못생긴 얼굴은 사진을 찍어놓았으니 결과물을 빨리 내도록 열심히 굴러보려구요ㅋ) 그리고 목주위 근육 얼굴근육같은 것을 다나손으로 풀어주고 웨이브스틱으로 어깨근육 풀어주는 것도 도움이 되는 것같습니다. 하지만 최고봉은 구르기인 것 같습니다.

 

3. 이 밖에 운동을 하면서 나타난 증상들 그리고 생식...

   제가 구르기를 하면서 가장 먼저 혹이 난 부분이 c7, 그리고 L3였습니다. 이 척추가 신체와 관련이 있는 것을 보면 어깨통증, 어깨 근육 뭉침/심한 생리통, 자궁, 변비, 생리불순, 수면시 식은 땀, 대퇴근육통증, 무기력, 무릎통증..... 즉,, '저'입니다. 이유를 알 수 없던 무기력증과 무릎통증 그리고 수면시 식은 땀을 가끔 흘리는 것도 다 저의 척추의 문제였습니다. 구르기를 200번 하면 혹이 나오고 300번 하면 그 혹 주위가 우드득하더니 400번 하면 뼈가 뚝뚝 들어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래서 자꾸 갯수를 늘리게 되는 매력이 있는 구르기였습니다. 1000번 꼭 날 잡아 완성해볼 겁니다.

  이 운동을 하면서 나타나는 증상을 보며 제 몸이 어디가 좋지 않은지 알게되고 뿐만 아니라 해결도 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기쁩니다. 신분이 수험생이라 많은 시간을 운동에 할애할 수 없음이 안타깝지만 지금까지 운동으로 나타난 제 몸의 결과를 보고 딱 최소한의 나만의 SNPE운동량을 정해놓고 무슨 일이 있어도 그 양은 꼭 지키고 있습니다. 이것이 내 삶의 질과 연결되어있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게 해 주는 것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이 운동을 알고 나서 하나의 꿈이 더 생겼습니다. 학교에 가서 snpe 운동반을 개설해보고싶다는 것입니다. 자세가 나쁜 학생들이 반드시 해야 할 운동이라는 것을 제가 공부를 하면서 절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또 말하고 싶은 것은 생식입니다. 밥을 다 먹더라도 하루 두끼 생식 꼭 해보시길 강력추천합니다. 저는 운동만으로 부족했던 2%를 생식에서 찾은 것같습니다. 생식을 하면서 얼굴이 마사지 100번 받은 것보다 더 맑아지고 투명해졌습니다. 제가 좁쌀 트러블이 많은데 이것도 현저히 많이 줄었구요 몸이 가벼워져서 무기력감이 한층 사라졌습니다.

 

그동안 운동을 하면서 느낀 것이 참 많았는데 제가 막상 쓰고있자니 놓친것도 있는 것 같고 그러네요~ 앞으로 운동을 더 꾸준히 하면서 느끼는 점들 경험하는것들 공유하고 싶은 것들을 써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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