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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PE 체험사례

40년간 약국을 운영한 약사 SNPE를 알고 눈이 번쩍 뛰고 심장이 뛰다

작성자
SNPE
작성일
2014-04-11 00:00
조회
4356
지금까지 40년간 약국을 운영하고있고 환자의 치료에 관심이 많은 약사입니다

그러나 본인은 피곤잘하고 정력적이지못한것 빼고는 불편이없는 사람입니다

약국을운영하다보면 감기 설사 타박 간단한피부염 등은 잘 해결되지만

만성질환등은 쉽지않고 연구와 경험이 있어야했읍니다

 

공부도해야헀고 특히 여러방면의 공부도 많이 해야했읍니다

한약 침 뜸 카이로프랙틱 추나 지압 부황 음양오행 기치료 접골 음식 니시요법 등

의료에 관한 것이라면 모두공부했읍니다

좋은결과도 있었지만 만족하지 못한 분야도 있었죠

특히 요즘 약국에서 많이 만나는 요통 디스크 좌골신경통 경추로안한 두통 어깨결림

손저림 현기증 불면 두통 고혈압 당뇨 불임 생리통 등에는 좋은 치료가 없었읍니다

 

약국과 병원에서 사용하는 약은 일시적 해결도 됬지만 다시 통증은 유발하기도하여

매우 불편했읍니다

항상 혁신적이고 새로운 것이 있다면 연제나 뛰어가곤했던 저는 snpe를 알게되고

최중기교수 저" 척추를바로잡아야 건강이 보인다"를 대충 읽게됬고 처음부터 의문을 갖게

됬고

벨트를 메고 SNPE1 2 3 4 동작을 한다고 불편하고 틀어진 척추가 교정이 된다는것에 수긍이 가지

않았고 별로 관심도 없게 됬읍니다

그러나 열성적이고 아픈곳이 많은 - 또 나의 많은 치료에도 효과가 적은- 나의아내는

SNPE가 대단한 것이고 많은사람이 좋아진 CASE를 갖고있어서 꼭 해봐야 한다며

항상소극적이고 무력한 저를 꾸중하고 있는중....

 

SNPE교육이 있다는 소식을 알고는 우리도 꼭 수강해야된다고 강요했읍니다

나는 아픈곳도없고 불편도 없으니 아내만 강의 들으라 했는데

매서운 아내의 강압으로 없는 시간 쪼개어 강의를 신청했읍니다

아내를 위해 동행한다고 생각했읍니다

 

첫날 강의부터 눈이 번쩍뛰고 심장이 뛰었읍니다

내아내의 병은 내가 부족한 것도있지만 X-RAY를 보니

이미 척추가 측만이고 모든뼈가부실하고 균형이 없었읍니다

이런 나쁜 상태에서 약이란 아무 의미가 없었던거지요

 

나또한 노화된 척추가 골화되어있었고 불편 통증은 없었지만

건강을 새삼스럽게 평가하게됬읍니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열심히 수강했고

우선 주변 가족부터 챙겼늡니다

독알에 있는 딸에게 SNPE4번 등굴리기를 전했고

아빠를 잘 믿는 딸은 등굴리기 50번 100번 200번으로 늘리면서 두통 요통 코알러지 얼굴발진 수족냉승등이

호전돠고 한국에 나와서 SNPE청강하고 여러동작과 기구사용을 숙지한후 독일에 갖으며

독일에 SNPE를 전파하겠다함

딸의 결과를 보고,3P동료수강생들의 결과를 확인후

저는 약국에서 만성질환 환자를 만나면 살피고 상담후 SNPE책을 권합니다

처음에는 잘 응하진않지만 계속소개할겁니다

진실은 전해지니까요

그리고 저는 오랬동안 만성질환에 좋은 성과를 낸약사였는데 해결이 않된 경우도

있었읍니다

예로

오랜동안 불임치료를 한약으로 많은효과를 보았는데 효과없는경우도 있었읍니다

의문이있었지요

SNPE교육을 받은후 나에게 불임약을 의뢰한사람이 있다면 약과함께 SNPE4번 등굴리기

100-200번을 실행한사람에게만 한약지어줄것입니다

왜냐면 척추 골반 천골 꼬리뼈의 균형이 깨지면 불임이될수있다는 확신때문이고 이때는

약지어줘봐야 효과없기때문입니다

물론 다른 만성질환도 전부 SNPE를 한다는 조건하에 약을지어줄것입니다

그런의미로 저는 SNPE 쎈터운영은나이들어 힘들지만 전국곳곳에 SNPE쎈터가 생겨

환자들에게 가까운 쎈타를 소개시켜주고싶읍니다

이것이 SNPE를 알게된 보람이고 의료인으로 본분인것같읍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SNPE강사가되고싶기도합니다

최중기교수님 감사합니다

정대영 한혜선조교님 김민희수석강사님

장동건반장님 감사합니다

정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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