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만물상 출연자]

 

경추, 요추 퇴행성 디스크 탈출증으로 인한 통증의 해결은

물론 건강한 아름다움을 얻게 해준 SNPE

 

이미자님

이미지 출처 : TV조선 만물상

체험사례 출처 : SNPE 다음카페

http://cafe.daum.net/chiroup/Gbc0/797

 

실제사례자 이미자님 (오른쪽)

 

 

이미자님 X-ray 전후사진

 

이미자님의 SNPE 운동법

 

SNPE L-move 허리운동법 알아보기

=> 클릭

 

 

SNPE 수련 체험사례  

 

수련기간 2015년 9월 14일 ~12월 5일까지

 

처음 SNPE를 알게 된 것은 3년전 중부여성발전센터에서였으나

허리가 아파 그만두었었습니다. 그러다 금년에 동네 주민센터에서

SNPE가 개설되어 바로 등록 한 것이 이렇게 SNPE와 특별한 인연이 되었습니다.

 

젊어서부터 허리가 많이 아팠습니다.

갑상선기능항진으로 한 달간 서 있기가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허리가 너무 심하게 아플 땐 복대를 사용하면서 지냈었습니다.

 

2015년 9월 SNPE수련하기전 한달 가량 요통에 시달리며,

마취통증외과에서 물리치료 도수치료 받고

신경주사 맞자고 하는데 물리치료와 도수치료만 받고나왔습니다.

여러번가니  수기치료를 받아보자고 수차례 권했지만

신경주사와 도수치료, 수기치료는 거절하고 나왔었습니다.

물리치료만 받으면서 SNPE 운동만 하였었습니다.

 

1. 일자목

2. 경추 4.5번 5.6번 6.7번 퇴행성 디스크 탈출증

3. 경미한 흉추의 퇴행성 척추

4. 요추 4.5번의 경미한 퇴행성 디스크의 변화

5. 요추 5번과 천추 1번의 심한 퇴행성변화와 후관절의 퇴행성변화

6. 꼬리뼈의 이상소견 없음

7. 골반의 경미한 뒤틀림우리 몸의 근육은 세 개 층으로 되어있다고 합니다

 

 

 

 

SNPE 수련기간 동안 이렇게 변했습니다!

?SNPE1번 4번 동작과 SNPE도구들이 돌처럼 딱딱하게 굳어진 내 몸 구석 구석을 풀어주었답니다.

?비뚤어졌던 자세가 바로잡혀 가고 있습니다.

?목이 많이(특히 왼쪽) 풀렸습니다.

?엎드려 자고 옆으로 자는 버릇을 코르크베개로 잡았습니다.

?이제는 웨이브베게와 도깨비손을 베고 편히 잠을 잘 수 있습니다.

?꼬리뼈 수정으로 꼬리뼈 주변이 덜 가렵습니다.

?10/17일경 오른쪽 죄골이 왼쪽과 똑 같이 바닥에 닿았습니다

(평소에는 처음에 앉았을 때 왼쪽이 먼저 닿았습니다)

?한 달 전쯤 언제인가 부터, 허리에 무리가 왔을 때 뻐근한 통증이 있지만 한 번에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전에는 하나 둘 셋 하면서 허리 뒤에 손을 대고 일어나곤 했었습니다)

?4년전 부터 꼬리뼈 주변에 생기던 물집이 이번에는 약도 바르기 전에 바짝 말라 버려 사라졌습니다.

 

 

완치?

수련 중 후두골 밑 양 쪽으로

밤알 크기의 단단하게 뭉친 근육덩어리는 지금  사라지고 없습니다

오직 웨이브베게로 후두골과 경추1번을  2개월간 플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Snpe4번과 도구활용으로 수련을 시작한지 한 달 만에 머리를 숙일 때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던 등 당김은 아주 말끔히 사라졌답니다.

 

 

신발과 발의 변화

-2015년 8월 부터 고관절 벨트하고, 족궁 착용하고 한 시간 정도 걸었습니다.

-2015년 10월 10일 SNUV 위킹화 신고 하루 두 시간 걸었습니다.

- 11월 중순에 티눈이 사라집니다.

-전철 의자에 깊숙히 앉으면 오른쪽 발 바닥이 닫습니다

(예전에는 발 앞꿈치는 닿지만 뒤꿈치는 떠있었습니다)

 

-발의 벌어짐의 변화가 생겼습니다.       

-SMUV신발을 신고 매일 하루 두 시간 걸었습니다.

신발 외측으로만 닳고있던 자리가 신발 중심부위가 닳기 시작합니다.

드디어 내측으로도 U 돌아왔습니다.

(10/10일 학회에서 구입,  12/17일 마지막 사진 찍어 올렸습니다

. . . . . . . . . . . . . . . . . . .67일 만에 제자리를 찾았답니다)      

 

SNPE를 통해 지금은 걷는 것이 즐거움으로 변했습니다.

걸을 때 무릎이 살짝 스쳐지고 티눈이 사라지니 엄지발가락을 살짝 세워 걸을 수도 있거든요^^

SNPE 고관절 골반 교정벨트하고 하루 2시간씩 걸었습니다.

 

우리 몸의 근육은  세 개의 층으로 되어있다고 합니다.

중심부에 경직된 근육들이 몇 년(3년)은 수련해야만 밖에 야들야들한 꽃잎처럼

부드럽게 되겠지요.

 

불치의 병은 없고 불치의 생활이 있다고 우리 교제(p393)에 나와 있습니다

저는 이번 수련기간 동아 저의 잘 못된 생활습관이 얼마나 많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교수님께서 허리아플때 복대 사용이 제일 좋지 않다고하셔서

이제 허리에 차던 복대는 쓰레기로 버려진지 2개월이 되었습니다.

 

수련시작하면서 퇴행성이란 말이 70을 바라보는 나이때문에 저에게는 두려움으로 다가왔던 게 사실입니다.

아직은 시작에 불과하지만 이론을 통하여 뼈와 근육에 대해 알게 되었고

무엇 보다 척추에 있는 5종인대를 알게 되어

편안한 마음으로 선택. 반복. 집중을 하게 되었답니다.

 

그동안 함께 헸던 반장님과 많은 선생님들 특히 내 꼬리뼈 수정해주고

오른쪽 견갑골 힘센 손으로 끌어 올려주던 총각선생님들 고생많았습니다.

그리고 항상 밝은 모습으로 SNPE에 대해 자세히 안내 해 준,김지선 강사님이 너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