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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PE 체험사례

생리통, 요통, 두통 임상체험사례 snpe. np척추교정 임상사례/ 대학교직원

작성자
SNPE
작성일
2011-04-19 00:00
조회
5079

생리통,요통,두통 임상체험사례 snpe. np척추교정 임상사례/대학교직원

한림대 이은숙입니다.

저는 대학에 근무하면서 대다수의 교직원들과 학생들이 요통과 두통으로 고생한다는 사실에 입각하여 타인의 요통과 두통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서 np를 수강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np첫날 저의 휘어진 척추를 보시고 snpe와 병행할 것을 권유받아 snpe와 np를 동시에 수강하면서 늪처럼 snpe의 매력에 점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주로 교직원들과 학생들을 상대로 snpe운동과 np를 해주고 있는데, 오늘 특히 소개할 사례는 다른 무엇보다 요통과 생리통 완화에 즉효인 snpe4,2동작과 np(꼬리뼈, 경추 1번 교정)의 놀라운 효과에 대해서 말씀드리려 합니다.

성별 : 여자(33세), 주부 겸 직장인

증상 : 생리통이 굉장히 심하여 진통제가 없으면 참을 수 없다(8알 복용/1day)

아이 낳고 업어주느라 허리를 곧게 펼 수 없을 정도로 요통이 심함.

머리가 항상 무겁고 시도 때도 없이 두통이 찾아 옴.

촉진 : 요통으로 x-ray는 찍어본 적이 없다고 하셔서 촉진함.

촉진상 경추부위 근긴장도가 느껴졌고, L4-5의 근육 경직이 심함을 느낌. 후상장골극이 후방된 상태

시진 : 고관절 외전된 상태

운동 시작일 : 12월 1~ 12월 현재 진행

① snpe 2번 자세 : 허리,발목, 배가 당겨서 제대로 하지 못함. 뒤에 이불 두고 시작, 하루에 100번을 세면서 쉬었다 하다 함.

snpe 4번 자세 : 20회부터 시작, 30분씩 하심(이젠 아이와 아빠와 함께 운동하심)

np - 꼬리뼈 교정(1회/주) : 휘거나 꺾임이 없어서 천골까지 자극을 조금 세게 해줌.

복부가 생전 따뜻해진 적이 없었는데, 복부가 후끈해졌다고 무척 신기해 하심.

- 경추 1번 교정(1회/주) : 머릿속이 맑아지고 눈이 확 시원해진다고 정말 좋아함

③ 교정도구 : 도자기 :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경추부위와 복부에 대줌 - 효과 “짱“

고관절벨트 : 착용하고 걷기 운동 30분 이상 하심.

snpe벨트 : 3개를 다 착용하고 2번 자세를 취하면 힘들다 하셔서 한 개만 우선적으로 착용하고 운동하심.

경추배게(62) : 2시간씩 베고 있고, 경추베개 이용 후상장골극과 요추부위에 두고 롤링운동 20분씩 하심.

운동효과 :

① 생리통 완화 - 운동 시작 후 3주째 생리 시작 - 불안감에 떨며 시작일을 맞이하심. 워낙 통증이 심했던 기억이 있

어서 약을 먹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고민하면서 참아보자 생각을 하고 snpe2번 자세와 도자기를

계속 대줌.(첫째날이라 불안감에 진통제 1알 복용하심). 더불어 np(꼬리뼈 교정)를 받은 후 심리적으

안정이 되고, 몸이 따뜻해졌다고 하심.

② 요통감소 - snpe4, 경추베게 이용 롤링 운동을 하면서 허리랑 골반이 시원해지고 편안 해지면서 요통이 감소된 것 또한

가장 큰 수확이라고 하심.

③ 숙면과 스트레스 감소 - 도자기 이용, 경추와 어깨에 찜질 후 잠도 잘 오고 자고나면 개 운하다고 하심

④ 두통과 머리무거움 해소 - np(경추1번 교정) 후 머리가 맑아지고 잦은 두통을 앓았어나 할 정도로 두통이 해소됨

이분께서 생리시작하는 날 문자를 보내왔었습니다. 너무 신기하다고..진통제를 1알 복용하긴 했지만 그것도 안먹어도 되었을 것을 후회한다고, 더불어 그분의 언니도 생리통이 심해서 snpe운동을 가르쳐 줄 것이라고, 또한 snpe 운동은 어디서 하는지 궁금하다고...

자기한테 요통과 두통은 물론 생리통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해주어서 고맙다고, 이젠 저를 “주치의“라고 부릅니다. 대학교라는 특성 때문에 교직원들과는 거의 가족처럼 지내고 있어서 저는 snpe는 물론 np를 전방위로 다 활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np의 활용범위는 생각보다 넓고 효과는 더 크게 다가옵니다. 그 중에서도 np(경추교정) 최고입니다.

사실 “주치의”라는 말은 최중기 교수님께서 들으셔야 하는 호칭이라고 생각합니다.

“전국민의 주치의” 교수님의 경험없인 snpe와 np는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snpe 운동법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고, 과감하게 np를 공개하고 가르쳐 주셔서 고맙습니다.

최중기 교수님께 무한한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출처- http://cafe.daum.net/chi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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