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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PE 체험사례

SNPE 바른자세운동으로 무지로 인한 두려움, 통증에서 해방. 본연의 '나'로 돌아갈 수 있는 희망을 찾았다!

작성자
SNPE
작성일
2017-06-26 14:38
조회
2164
SNPE 바른자세운동으로
무지로 인한 두려움, 통증에서 해방
본연의 ‘나‘로 돌아갈 수 있는 희망을 찾았다


 

1. 몸이 보내는 작은 신호들이 있었다


5살 때부터 알러지로 인한 폐렴이 천식으로 이어져 오랜시간 병원치료로 유치원을 제대로 다니지 못했으나 차차 회복되어 초등학교 때는 별탈 없이 지냈습니다.

중학교 때 생리시작과 동시에 생리통 시작, 통증의 강도가 점점 심해지면서 성인이 되어서까지 계속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때 한번은 장시간의 시험시간 동안 허리와 배의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오면서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긴장과 스트레스로 공부하는 학생들, 누구에게나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하고 쉬면 나아져서 크게 문제 삼지 않았습니다. 몸에 대해서 어찌나 긍정적이였는지 모르겠습니다.

대학시절과 졸업 후 직장인 시절엔 늘 높은 굽의 구두를 신고 다녔으며 오래 앉아 있는 사무직 일을 7년간 쉬지 않고 하면서 장시간 컴퓨터 작업을 하면서 다리를 꼬는 등 바르지 못한 자세로 일을 하면서 원인 모를 답답함과 피곤함 머리가 무거운 증상이 있었습니다. 이 또한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다 겪는 증상이려니 하며 넘겼습니다.

결혼과 출산 후, 급격한 체력 저하와 함께 무리한 육아(13개월 모유수유, 늘 옆으로 자는 자세, 아기띠와 유모차를 싫어하는 아이를 한쪽으로 많이 안고 다님)로 제 척추는 굽고 휘어져 가고 있었으나 크게 인식하지 못한 채 살았습니다. 원인모를 답답함에 자꾸 밖으로 아이를 데리고 나가 피곤함은 계속 쌓여갔습니다. 그때까지는 건강을 자부했었고 아이를 잘 키워내고 싶다는 소망이 제일 컸던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안 좋았던 척추에 계속 무리를 주며 건강을 챙기는 일에 무지했던 것 같습니다. 몸은 고되고 힘들었지만 아이와의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며 열심히 살았습니다.

 

2. 나에게 찾아온 통증, 나 자신과의 외로운 싸움이 시작되다


2012년, 둘째 아이 임신 그리고 유산.. 나에게도 이런일이?? 너무 충격적이여서 많이 울었습니다. 유산수술 후 우측 골반이 아파 골반염증 진단받고 주사와 약처방 받았습니다. 골반통증이 시작되면서 몸은 점점 약해져갔습니다.
몸은 자꾸 힘들어지고 아이를 돌볼 수 없는 상황이 계속되자 23개월 아이를 할 수 없이 원에 맡겨야 했고 적응 못하는 아이를 보며 몸과 마음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아이를 원에 맡기도 돌아오는 아파트 복도에서 허리가 휘고 꺾이며 큰 통증과 함께 주저 앉았습니다. 그 때의 통증은 정말 상상하고 싶지도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끔찍한 통증이었습니다.
아파트 난관으로 뛰어내리고 싶을 정도...숨을 쉴 수 없었고 기침이 나와도 할 수 없었습니다. 죽을 것만 같았습니다.

대학병원 응급실로 직행. 엑스레이를 찍은 결과, 정면에서 볼 때 몸이 S자로 휘었고 근육통으로 진단 내려졌습니다. 진통주사만 맞고 근방 정형외과로 이동, 꼼짝달싹 할 수 없이 하루를 버티는데 통증은 가시지 않고 몸을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ㅇㅇ한방병원에 입원, MRI 검사 후 허리디스크 L4-5, L5-S1, 측만각도 11도라고 하셨습니다. 의사샘은 수술할 정도는 아니고 한약복용과 침치료, 물리치료를 받으면 좋아질 거라고 했습니다. 2주정도 있다가 더 확실하고 안전하게 치료하고자 김연아 치료병원인 ㅇㅇ한방병원으로 이동하여 입원, 1달간의 입원생활동안 한약복용, 봉침, 약침, 전기침, 물리치료, 추나요법등의 치료를 받으며 서 있는 것이 가능해지고 통증이 좀 나아졌지만 몸의 경직은 그대로 원인 모를 답답함은 계속 남아있었습니다. 앉아서 밥 먹는 것도 힘들어 서서 먹기 일쑤 였고 화장실 가는 것 조차 도움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걸으면 아파서 계속 누워 지내게 되었습니다. 아프면 걷지 말라는 의사샘의 말도 잘 따랐습니다. 걷기만 시작하면 아픈데 어쩌란 말인지..너무 답답했습니다. 몸도 힘들었지만 어린아이를 시댁에 맡겨놓은 상황으로 마음은 더 괴로웠습니다. 마음이 편치 않으니 몸의 회복이 더 더디지 않았을까 합니다.

입원해 있는 동안 많은 척추디스크환자들을 보면서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저보다 MRI상 상태가 심한데 회복이 빨라 퇴원하는 사람들을 보며 왜 나는 회복이 더딜까..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심히 고민하고 또 고민하며 MRI, X-RAY를 스스로 판독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의사선생님께 질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제 허리가 좀 일자 인 것 같아요? 그래서 회복이 느린건가요? 의사선생님은 대부분이 디스크 환자들은 일자허리라고 일자허리에 좋은 운동법을 알려주시는 게 다였다.. 그 때의 일자허리 운동법은 의자에 앉아 한 다리씩 펴고 발가락을 몸쪽으로 당기는 것이였습니다.. 열심히 했습니다. 하지만 하면서도 답답했습니다. 계속해서 일자허리에 좋은 자세와 운동을 검색하기 시작했고 조금씩 따라해 보았으나 쉽지 않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미 오랫동안 누워 지내 강하게 굳어있는 근육이 움직일 리가 없었고, 척추부정렬로 근육의 불균형이 더 심해졌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난 이제 걸을수가 없구나..일상생활도 하기 힘들어 지는구나..계속되는 통증과 심리적인 불안감은 점점 커져만 갔습니다.

퇴원하고도 계속 주1회 통원치료(침치료,물리치료,추나요법)와 한약복용.. 그러기를 1년~~
회복이 완전히 되지 않은 상태(굳어진 상태)에서 육아와 살림을 하니 몸은 또 다시 이상이 오기 시작합니다. 목까지 아파서 MRI를 찍었는데 경추도 퇴행성으로 허리만큼 좋지 않다는 소견..이 나를 더 절망케 했습니다. 어느 정도 걸을 수 있는 만큼 딱 그 만큼까지였습니다.
이제는 좀 좋아져서 일상생활은 되야 하는데.. 조금만 무리하면 다시 아파오는 허리, 등 통증..으로 쉬어주기를 반복하며, 경직된 몸을 움직이려니 금방 지치고 힘들어졌습니다. 돌이켜보면 그때 일자척추와 휨 증상은 그대로 남아있었습니다.
 

3. 통증해결을 위해 ‘유명한 곳‘을 찾아 헤매다


원인 없는 통증은  없을 거라 생각하고 통증 해결을 위해 ‘유명한 곳’이라고 하는 곳을 찾아다니며 이곳 저곳 상담을 받아보고 치료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동네 한의원- 한약 복용, 왕쑥뜸, 침치료, 추나요법, 견인치료, 마사지, 족궁보조구 맞춤
#000신경외과-요추 인대강화주사처방- 주사효과가 없을 경우 시술하자고 했지만 하지않음.
#00대학병원-정밀검사, 강직성척추염 의심으로 혈액검사-음성, 결국 섬유근육통인 것 같다는 진단이 내려짐 - 처방한 약은 복용하지 않음.
#00병원-원장샘이 아주 간단한 시술이라고 하며, 허리디스크 비수술치료 신경성형술 받음,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함. 목도 아프다니까 주사 한 대 맞고 가라고 함 안 맞음. 시술 이후로 척추경직현상 심화
#강남00한의원-견인, 침치료, 음악치료, 마사지 1회
#000교정원-도수치료, 운동치료, 망치교정 5회
#000교정원-도수치료와 꼬리뼈 교정 4회(1회 1시간 30분)-꼬리뼈 교정과 동시에 후만된 등이 순간 들어가는 신기한 경험. 일시적, 몸의 힘이 더 빠짐
#00정형외과-어깨통증, 인대강화주사1회
#00생식환-냉증진단으로 생식환 복용과 원적외선찜질 6개월-노폐물제거로 몸이 가벼움, 열심히 먹고 찜질하면 틀어진 척추뼈도 바로잡힌다고 함 .. but, 근본적인 근골격계 질환은 해결되지 않음.



4. 통증 해결을 위해 ‘좋아하는 일’을 준비하다

그 동안 너무 아픈 몸에만 신경써서 더 아픈 게 아닌가라는 생각에 그 통증을 이겨보고자 좋아하는 일을 배우기도 하고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을 좋아해서 보육교사 자격증에 도전하였고 공부하다 아프면 좀 쉬고 괜찮을 땐 더 열심히 공부하였습니다. 1달간의 실습시간도 무사히 넘겼지만 몸은 점점 더 아파지고 힘들어졌습니다. 자격증 취득 후 바로 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지만 이런 몸으로 도저히 시작할 수 없었기에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난 이제 뭐든 할 수 없겠구나.. 절망하며 괴로워했습니다. 아프지 않고 건강하기만 한다면 뭐든 다 할 수 있을 것만 같았습니다.



5. 통증 해결을 위해 ‘음식’을 바꾸고 다시 ‘운동’을 시작하다


몸의 통증과 몸의 불균형은 차가운 음식을 먹어서 그런거 라고 하여 따뜻한 물, 따뜻한 음식을 찾아 먹기 시작하고, 비타민, 유산균을 복용하며 집에서 조금씩 스트레칭을 하며 지냈습니다. 그러나 통증이 돌아다니기 시작하며 원인 모를 답답함은 계속되었습니다.
운동으로 방향을 틀어 요가를 다시 시작,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하였으나 통증 발생, 쉬게 되었습니다. 동작은 잘 되는 데 왜 아프지.. 언제 까지 아파야 되는건지 너무 답답했습니다. 결국 요가를 그만두고 측만증과 허리디스크에 좋고 안전하다는 수영을 시작했습니다. 아이 방학때 빼고는 꾸준히 1년 정도 했습니다. 운동을 할때는 통증이 없고 좋아짐을 느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몸은 더 무겁고 힘들어졌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틀어져 경직된 척추에 근육이 불균형한 발달 되면서 무리한 동작과 함께 무리가 됬던 것 같습니다. 수영 중 다이빙시간에 다시 몸이 S자로 휘면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수영을 하면 교정은 되지 않아도 굳은 것이 부드럽게 되고 근육발달로 휜 척추를 바로 잡아줄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제 경우는 해당되지 않았습니다.

여러 가지 치료와 운동에도 불구하고 좋아지지 않는 상황에서 휘어진 척추와 함께 마음도 휘어지고 지쳐가고 있었습니다.이대로는 더 이상 살고 싶지 않았고 매일매일 하루만 잘 넘겨보자 다짐하고 다짐했습니다. 옆에서 같이 힘들어하는 가족들에게 미안함은 점점 커져만 갔고 아이를 돌보아야 하는 엄마로써 너무 죄책감이 들었습니다. 혼자만의 외로운 싸움은 지속되었고, 통증이 번져 우측 머리, 목, 어깨, 등, 허리, 엉덩이, 무릎, 발목, 발바닥까지 다 아프게 되었습니다.
 

6. 노력보다 중요한 것은 올바른 선택!
SNPE 바른자세운동을 알게 되다



아이와 함께 서점에 갔다가 건강관련 도서코너에서 최중기 교수님 책 발견!‘척추를 바로잡아야 건강이 보인다’를 읽게 되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단숨에 읽어 내려갔고 가슴이 마구마구 뛰었던 게 기억납니다.
스스로 내 척추를 교정할 수 있다는 말에 희망이 생겼고 꾸준히 하면 내 몸도 변화될 수 있을거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아이가 어려 집에서 수련해 보고자 고관절 벨트, 체형교정벨트와 경추베개 구입하여 구르기부터 시작
처음에는 몸의 불균형으로 퉁퉁거리며 잘 굴러지지 않았으나 구를수록 몸의 경직이 풀리면서 통증이 순간 사라지고 몸이 날아갈 듯 가벼워짐을 경험하였습니다. 스스로 통증을 없앨 수 있음에 너무 기뻤습니다.
굳어있는 곳을 풀어주니 통증이 사라지는 구나.. 책에서 읽었던 내용처럼 굳은 것을 부드럽게 풀어줘야 틀어진 척추도 움직일 수 있겠구나를 깨닫는 순간이었습니다.

혼자 수련을 하다 통증이 있다 없다를 반복하며 두려움이 엄습해오자 전문강사님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겠다 하여 인근센터를 찾아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SNPE 척추교정요가 수업이었는데 SNPE 바른자세운동만 집중적으로 하지 않아 아쉬운 감이 있었습니다. 아이 방학이 걸려 1달 정도 수업을 들었는데 나아지다 통증이 오다를 반복하니 두려웠습니다. 원리는 알았지만 통증이 지속될수록 겁이 났고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결국! 선택한 것이 SNPE 지도자 과정이었습니다.
수업을 들으며 수련해보자.
내 몸을 정확히 알고 이해하면서 운동해보자 결심하였습니다.



7. 작은 차이가 큰 가치를 만든다. 느끼고 배우고 경험하라!
SNPE 바른자세운동 지도자 과정을 들으며 수련하다



3월부터 시작된 SNPE바른자세 지도자 과정 이론 수업과 실습, 최중기 교수님의 이론을 들으면서 수련하니 SNPE 바른자세운동의 원리를 더 잘 알게 되었고 제 척추의 문제를 제대로 알게 되면서 두려움은 조금씩 사라졌습니다.

X-RAY상 제 척추는 굽어져, 골반변형과 경추부터 천골까지 휘어있었고, 꼬리뼈는 90도로 꺽여있었으며
오른쪽 등 통증, 요통, 골반, 고관절, 무릎, 발목통증 과 함께 두통, 코막힘, 알러지비염, 가슴답답, 얕은 호흡, 생리통 등의 여러가지 증상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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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소 척추가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공부하면서 그 동안의 증상들을 이해하게 되었고, 약해졌던 척추가 허리디스크와 함께 더 휘면서 척추부정렬과 근육의 불균형으로 점점 더 굳어졌던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3개월 수련시간동안 1일1식 밸런스 생식과 SNPE 바른자세운동 1,2,3,4번 기본 동작들, 2시간 걷기를 실천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저는 SNPE 바른자세운동보다 걷는 것이 제일 힘들었습니다. 근육의 불균형으로 인해 틀어진 척추를 자극하니 수련 전보다 더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원리를 이해했기에 통증이 심해져도 두려움 없이 걸을 수 있었습니다. SNPE 골반,고관절 벨트를 착용, 족궁보조구를 신고 걸으니 2시간 이상 걷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왜 교수님께서 2시간 이상을 걸으라고 하셨는지 이해가 됬습니다.

수련을 거듭할수록 몸의 불균형은 더 드러나고 통증이 심해졌다 나아졌다를 반복했습니다. 제 불균형으로 굳어진 근육을 부드럽게 하고자 열심히 했던 SNPE 4번 동작 구르기는 척추 변위부위와 통증유발점을 상처와 혹으로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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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PE1,2,3 동작 수련으로 요추를 본연의 C자 형태로 돌려주며 근력을 강화시켜주었습니다. 척추 구조의 변화와 함께 코막힘, 비염, 생리통, 어깨통증이 사라졌으며 호흡 또한 좋아졌습니다.
3개월의 수련동안 너무 아파서 울면서 수련하는 날도 많았고, 오롯이 운동에 집중할 수 없음에 힘들었지만, 그 아픔, 통증을 이겨내면서 한단계씩 업그레이드 된 내 몸을 보며 설레고 기쁘기도 했습니다. SNPE 바른자세운동과 함께 도구의 사용은 정말 획기적이였습니다. 예전엔 통으로 아파 어디가 아픈지도 몰랐다면 SNPE 바른자세운동 후에는 아픈 곳이 어디인지 정확히 알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그 곳을 도구로 열심히 풀어주면 너무 시원했습니다.

이제는 원리를 알고 방법을 알기에 두려움이 없습니다. 무지로 인한 고통과 두려움이 저에겐 제일 큰 고민과 문제였기에 그 해답을 아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동안 내 몸을 낫코자 열심히 찾아 해맸던 노력들보다 SNPE 바른자세운동이라는 올바른 선택의 중요함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오래된 만큼 시간은 걸리겠지만 더 열심히 수련해서 제 몸과 마음이 예전의 밝고 당당한 저로 회복되길 바래봅니다.



8.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SNPE를 창안해주신 최중기 교수님 진심으로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늘 밝은 미소와 에너지로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신 윤지유 교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정대영 팀장님, 선배 선생님들, 74기 동기분들 3개월 동안 너무 큰 힘이 되 주셨습니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제 체험사례가 척추질환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모든 분들이 SNPE 바른자세운동의 원리를 이해하고 몸소 체험하여 몸과 맘이 더욱 더 건강해지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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