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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PE 체험사례

평생을 함께 해야 할 SNPE

작성자
SNPE
작성일
2014-12-30 00:00
조회
5010
평생을 함께 해야 할 SNPE - 한승은님

운동이 곧 치료다.
내가 "척추를 바로잡아야 건강이 보인다"에서 가장 좋아하는 말이다.
어떤 결과를 얻고자 할 때 사람들은 주로 막연한 환상에 기대어 과정을 그냥 지나쳐버리지는 않는지 스스로를 돌아보고 반성하게 해 주는 말이기도 하다.

나에게 통증은 당연한 것이었다. 일년에 150여 일이 넘는 출장 일정을 감당해야 했으며 짧게는 2주 길게는 2달이 넘는 해외체류는 나를 계속 병들게 했다. 일정 후 귀국하면 출근보다 지친 심신을 돌보는 것이 회사에서마저 납득해 줄 정도로 당연한 일상이었다. 나는 아팠지만 내 몸은 훈장이었다. 하지만 몸이 병든 내가 마음이 온전할 수는 없었을 노릇이 아닌가.
나는 너무 자고 싶었다. 남들이 말하는 무기력증과 더 이상 하는 일에 대한 성취감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시간을 한동안 보냈던 것 같다.
쉬면 아픈 곳은 없어야 하는 게 아닌가. 그런데 그게 나 좋은 대로 되는 일이 아니었다. 오히려 긴장이 풀어진 상황에서 없던 통증까지 나타나며 '쉬어서 아픈 것인가' 하는 생각마저 들곤 했었다.

직장생활을 하며 2008년경 시작된 팔과 어깨 통증은 오른팔을 스스로 들어올리지 못하여 왼팔로 들어 옮겨야 할 만큼 악화되었다가 3~4일 후 증상 완화되고 정상 생활이 가능할 정도까지 호전되기를 반복하였다. 사무실에서는 장시간 컴퓨터 사용 후 오른쪽 검지 손가락이 마비되어 점심 식사 때 젓가락을 사용하지 못하기도 하였다. 오래 앉아 있으면 허벅지 뒤 근육으로 우직한 통증이 느껴졌지만 나에게 육체의 통증이나 피로는 중요하지 않았다. 아마 증상이 쉽게 완화되기를 반복하다 보니 현대인들이 다들 이 정도는 아프지 않나 생각하며 대수롭지 않게 병을 키운 것도 맞는 말이다.

회사를 쉬면서 증상은 오히려 악화 되었다. 지난 '14년 3월, 급기야 팔을 앞으로 90°이상 들어올리지 못하게 되어 우선 동네 한의원을 찾았다. 1주일이 넘게 치료 받았지만 사실상 증상이 악화된 결과 오른쪽 팔은 앞으로 10°조차 들어올리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다. 한의사선생님께서는 정형외과 진료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하시며 회전근개 파열일 수 있다는 소견을 주셨다. 결국 결론이란 것이 "원인을 알 수 없는 어깨 병변"이었다. 그 정도로 통증이 계속 심해졌고 난 어차피 수술해야 한다면 빨리 큰 병원으로 가자는 생각에 강북삼성병원에 진료를 예약하고 4월 1일 첫 진료에서 "근막통증증후군" 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일단 수술이 필요한 상황은 아니었다. 난 어리석게 빠른 통증완화를 수술로 해결하고자 했기에 안도하기 보다 이 통증을 수술로 없애버리지 못하고 평생 갈 생각에 오히려 답답한 마음이 들었다. 나는 그렇게 어리석었다.

통각점에 주사를 맞고 약을 처방 받고 물리치료까지 두 달 가까운 시간을 보냈다. 그다지 호전의 기미가 없고 팔이 움직이고 일상 생활에 무리가 없어졌지만 나는 심각하게 의사선생님께 여쭤보았다.
"이게 완치가 되는 건가요?"
"잘 하면 되기도 해요. 스트레칭 많이 하세요."
"또 아프면 어쩌죠?"
"또 와서 통각점에 주사 맞아요"
하하하...... 나는 그제서야 깨달았다. "못 고친다는 말이구나." 그렇게 그냥 아픈 체로(참을 만 하니까) 그래 그냥 살자 생각했던 것 같다.

스트레칭이나 많이 하라고 했으니 무슨 운동이 좋을까 생각하다가 테니스를 배워볼까 그냥 필라테스를 배워봐야 하나 고민하던 중 우연히 근처 사시는 이모 댁에서 SNPE에 대해 알게 되었다.

구르기를 하는데 꼭 같은 부분이 붉게 변한다며 신기하다고 하시며 유학 중인 사촌 동생이 허리가 아픈데 우연히 경추 베개를 허리에 대고 깜빡 잠이 들었는데 일어나서 통증이 사라졌다며 베개를 챙겨갔다고도 하셨다. 이모도 고관절 쪽에서 소리가 많이 나곤 하는데 도구를 사용해서 마사지 해주면 또 괜찮아진다고 한다. 또 플루트를 하는 동갑내기 사촌은 정기적으로 정형외과에 다닐 정도로 몸이 안 좋은데 이 운동을 시작하고 병원에서 상태가 호전되고 있으니 무슨 운동을 하는지 몰라도 계속 열심히 하라고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시더라며 단편적인 여러 사례들을 말씀해 주셨다.

그때까지만 해도 "그런가 보다"가 다였다. 난 그저 체형 교정이라는 말에 "뭐가 되도 나쁠 건 없겠구나"라는 생각 뿐이었다. 큰 기대 없이 등록하고 7월 1일 운동을 시작하며 김민희 수석강사님을 만나게 되었다.

"책을 펴세요" 사촌을 통해 책으로 강의를 한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서 일단 앞에 놓여진 책을 폈다.
아, '근막통증증후군'. 낯익은 병명이었다. 이 운동이 내가 35년 평생 처음 들어본 병명을 지칭하며 나을 수 있다고 말하고 있었다. 그것도 어렵지 않게 나는 당장 책을 사진으로 찍고 주문했다. 하필 조새한별님의 사례를 처음으로 본 것은 무슨 인연이었을까, 이렇게 아팠던 분이 새 삶을 살고 있었다. 나와는 비교 할 수 없을 정도의 통증으로 고통 받다가 근본적인 문제를 스스로 운동을 통해 증상을 호전시키고 정상생활을 하고 있는 체험자는 나로 하여금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였다. 많은 분들이 그렇듯 나 역시 앉은 자리에서 책을 모두 읽어 버렸다.

논리적이었다.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하기엔 해부학적 자료가 너무 탄탄했다. 납득 가는 범위에서 간결하고 명쾌하게 설명되어 있었다. 나는 매료되었다.

나는 열심히 할 수 밖에 없었다.
나는 확신했고 반성했으며 운동 후 온몸으로 전해지는 통증마저도 감사했다.
그렇게 7월 한 달을 아주 열심히 수련하였다. 그도 그럴 것이 첫 시간 경추 베개로 온몸을 마사지 하는데 어떤 마사지에서도 느끼지 못하던 통증과 시원함을 함께 느꼈다. 사실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아팠지만 그냥 대고만 있어도 이제야 드디어 제대로 숨이 쉬어지는 느낌이었다. 정말 깊은 숨이 쉬어지는 그런 기분이었다.

무조건 열심히 해야겠다 생각하며 7월 내내 안 되는 자세에도 불구하고 하루 3시간씩 수련을 절대 빼먹지 않았다. 힘든 날은 도구 위주로라도 SNPE를 꽉 붙잡고 있었다. 그 결과 8월 엄청난 근육통이 온몸에 나타나기 시작했다. 특히 왼쪽에 없던 요통이 발생하기 시작하고 (왼쪽 등이 높다고 김민희 강사님이 말씀하신 적이 있었다) 앉았다 일어나는 것도 힘들 만큼 상태가 악화되었지만 난 참았다. 이 모든 것이 과정임을 책을 통해 너무도 정확히 이해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사실 이 정도의 통증이라면 책에 설명이 있거나 말거나 운동을 쉴 노릇이기도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저 믿고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사실 SNPE 시작 2주 만에 느낀 호르몬의 변화였다.
원래 살이 찐 체질이고 또 1~2kg이 늘고 줄어드는 것에 그다지 연연하지도 않고 살아왔기 때문에 체형교정운동을 하면서 몸이 좋아지면 다이어트는 부수적인 것 쯤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2주 만에 이유 없이 가슴이 작아진 것을 느꼈다. 막연히 살이 쪄서 크다고 생각한 가슴이 살이 빠질 수 있는 시간이 아니었음에도 속옷이 커진 느낌이 들어 언니에게 물어보니 정말 작아졌다고 하며 부담스럽던 느낌이 없어진 것 같다는 대답이었다.

아마도 경추 베개로 가슴과 겨드랑이를 풀어주면서 비정상적으로 발달했던 가슴이 정상 크기가 된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원래 순환이나 배출이 안되면 살이 찌기도 한다는 얘기도 많이 들었었고 실제 겨드랑이 부분은 림프가 많이 지나가는 부위로 알고 있었기에 내 딴에는 모든 스토리가 퍼즐처럼 딱딱 맞아 들어가는 기분이었다.
또 중간에 발목이 접질린 일이 있었는데 SNPE 체형교정벨트를 묶고 구르기 실시 후 일시적이나마 통증이 사라졌다. 정말 뼈가 벨트로 인해 제자리로 돌아가면 통증이 사라지는 것을 직접 경험한 후로는 뼈는 벨트의 힘으로 교정될 수 있다는 강한 믿음도 생겼다.

이 운동은 나에게 평생 해야 하는 운동이다.
그 어떤 운동을 하더라도 아니 내가 직립보행을 하는 한 이 운동은 반드시 해야 하는 운동이다. 더 깊이 있게 이해하고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몸이 아파 수련을 할 수 없었던 8월 내내 나를 가장 두근거리게 하는 계획이었다.
나는 두 번의 망설임도 없이 '14년 9월 "SNPE 바른자세 3P최고위과정"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적지 않게 당황한 것도 사실이다. 같이 공부하게 된 선생님들 대부분이 현역 강사 분들이고 나 같은 일반인·환자는 그다지 많아 보이지 않았다. 나는 고관절이 어디인지도 모르는 일반인에 경미한 통증을 가지고 있는 환자였다. 하지만 어찌 보면 그래서 궁금한 것이 가장 많았는지도 모르겠다. 교수님 말씀처럼 이 분야에 무지한 나는 그 열등감에서 벗어나기 위해 공부를 하고 있다. 이제 시작이고 너무나도 갈 길이 멀지만 인체가 얼마나 신비로운지 심지어 해부학 책에서 조차 아직 밝혀지지 않은 인체 기관/작용/흐름에 대한 각주가 나오는 것을 보며 3P과정에 대한 자부심 마저 생겨나기 시작했다.

나는 7월부터 화/목 평창동 주민센터에서 김민희 강사님 수업을 들으면서, 9월에는 토/일 3P과정 공부를 시작하고 한 달이 지날 무렵, 교수님 말씀처럼 나 자신을 SNPE에 푹 담그기 위해서는 뭔가 이대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 좀 더 집중적인 SNPE를 갈망하고 있었던 것 같다. 10월초 연휴가 지나자마자 바른자세학회에서 운영되는 수석강사 수업에 등록하고 그야말로 월,화,수,목,금,토,일을 SNPE와 함께하고 있다.

이런 나에게 몸과 마음의 변화는 너무나 당연했다.
3P 과정을 시작하고 우연한 기회에 교수님께서 말씀 하셨다.
"걸으세요. 하루에 세시간 산행을 하세요." 나는 걸었다. 월,수,금, 신사역에서 본원을 왕복하고 비슷한 거리를 동네에서 걸었다. 세시간은 못되더라도 하루 두 시간을 걷기 위해 노력했다. 30년이 넘게 이 동네에 살면서도 올라간 적이 없던 북한산 둘레길을 어느 순간 걷고 있었다.
나는 어떠했는가. 나는 걸으면 큰 일 나는 줄 알고 살았다. 물론 여느 직장인들처럼 구두를 신고 다녀야 했기에 원하지 않았다기 보다 신발이 장시간 걷기에는 부적합하였다.

얼마나 많이 걷느냐를 떠나 "걷는 것이 더 이상 두렵지 않다"는 것이 나에게는 가장 뜻 깊은 성과이다. 그렇게 사소한 곳으로부터 나의 마음과 몸이 변화되고 있다.

11월이 다 되어서 나는 처음으로 왜 후두골견인이라는 것을 하는지 이해하게 되었다. 다른 이들에 비하면 꽤 오랜 시간이 흐른 후 느껴진 신체의 변화였다.
물론 막연한 후두골견인보다 수업 중에 배웠듯이 후두골과 경추1번을 사이를 열어주는 것에 대한 의미와 효과를 이해하고 시행하는 후두골견인은 느낌부터 아주 달랐다.

10월 초중순경인가. 왼쪽 귀 뒷부분으로 엄청난 통증이 왔다. 나는 1시간이 넘도록 경추베개의 날을 세워 계속 마사지했다. 아팠지만 아픔을 잊기 위해 더 아프게 마사지 하는 것 밖에 방법이 없었다.
(너무 굳어 느낌조차 없었던 신경이 서서히 살아나는 조짐이 아니었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본다.)

난 왼쪽 귀가 자주 막힌다. 역시 5년 이상 된 증상이다. 잦은 장시간 비행으로 인한 증상 중에 하나려니 생각하며 병원도 가 보았지만 염증이 아닌 이상 약이 없다는 소견이었다. 한 쪽으로 고개를 숙이거나 머리를 세게 흔들어주면 증상은 호전되지만 이내 다시 재발하고 또 피곤하거나 숨이 가빠질 때는 어김없이 귀가 막히는 증상이 나타난다. 안 그래도 숨이 차서 헐떡이면서 내 숨소리를 내 귀로 들어야 하는 것은 생각보다 불쾌하고 시끄럽다.

그랬던 내 귀에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어느 날 후두골견인을 하고 있는 중, 유난히 시원한 느낌이 있었다. 누워있으면서 시원한 바람이 코로 훅 들어오고 있었다. 누워 있으면서 언니에게 "혹시 문 열었어?" 물어보았지만 "아니"라는 짧은 대답이 돌아왔다. 갑자기 귀 쪽으로 뭔가 막혀있던 터널에 바람이 정말 딱 한줄기 들어오는 기분이었다. 코로는 많은 바람이 들어오면서 귀로 한 줄의 바람이 시원하게 들어오는 것을 느꼈다. 내 귀가 뚫렸다. 그 날 정말 울었다. 눈물이 그냥 나왔다. 그렇게 일주일이 넘게 다시 막히지 않았고, 막힐 듯 기미를 보이지만 이내 뚫렸고 지금은 증상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지만 빈도와 정도면에서 상당히 호전되었다.
내가 울었던 그날이 10월27일이다. 수련일기의 힘이다.

10월27일 수련일기 중에서...
>> 후두골 견인을 처음으로 제대로 한 듯 하다. 웨이브베개 날을 사용하여 후두골 마사지를 하는데 갑자기 코가 뚫리는 느낌이 들었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갑자기 공기가 많이 들어오면서 시원한 느낌이 코부터 들더니 연결된 코와 입 사이로 공기가 들어가 뚫리는 기분이 들었다. 그러더니 조금 후 귀가 뚫리기 시작했다.(바람이 안 다니는 자리에 바람이 지나가는 느낌) 원래 귀가 자주 막혀서 말하거나 심지어 운동할 때도 귀가 막혀 답답한 느낌이 많았었고, 고개를 한쪽 방향으로 숙이거나 머리를 흔들어 잠시 증상을 완화시키기를 몇 년이었다. 컨디션에 따라 더 막히고 덜 막히고를 반복했고 답답한 마음에 병원에도 가 봤지만 염증은 없고 그냥 그런 사람 많다는 얘기만 듣고 왔었다.

SNPE 시작하면서 혹시 이것이 순환계 문제라면 고칠 수도 있지 않을까 막연한 기대가 있긴 했지만 이렇게 제대로 된 후두골 견인 한번에 뚫릴 줄이야......

사실 처음부터 후두골 견인은 별로 아프지도 않고 왜 시원하다는 것인지 이해가 잘 안됐었는데 얼마 전부터 통증도 있고 나무손을 하면 머리에 감각도 없어지고 해서 이제 안 좋았던 부분이 나오는구나 생각은 했었지만...... 오늘은 정말 눈물이 난다.
귀는 정말 괴로웠었는데.. 답이 없어서 더 괴로웠었는데...... 당황스럽다... 그래서 본의 아니게 너무 시원한 나머지 두 시간을 날을 세우고 기대고 있었다. 빨리 씻고 다시 누워서 해야겠다.
언제 머리가 이렇게 가벼웠었는지 생각도 안 나는데.. 오늘 새삼 저 웨이브 베개가 보통 도구가 아님을 느낀다. ...... 그냥 나 혼자 시원해서 누워있다 보니 두 시간이 지났을 줄이야......

아직 100% 완치라고 할 순 없지만 한 시간 정도 견인 후 일어났을 때 잠시 후 다시 귀가 답답해지려고 하는 느낌이 있어서 다시 한 시간 정도 더 하니 일단 머리는 좀 더 가볍고 귀도 막히거나 답답한 기분이 아직까지는 없다.
후두골 견인 열심히 하면서 베개도 베고 자면 귀는 완치가 가능할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다.

나의 몸과 마음이 점점 건강해지는 것을 매일 아침 느낀다. 또 앞으로 얼마나 많은 변화가 기다리고 있을지에 대한 기대감은 나를 늘 설레게 한다. 다이어트나 생리통 완화 같은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를 제외하고라도 SNPE로 인해 변화된 지금의 나 자신을 앞으로 항상 기억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끝으로 늘 곁에서 힘이 되어 주신 동국대 3P과정 3기 선생님들 그리고 아낌없는 열정으로 최선을 다해 수업해 주시는 수석강사님들, 마지막으로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주신 최중기 교수님께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한승은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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