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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PE 체험사례

SNPE 체험사례

작성자
SNPE
작성일
2009-12-26 00:00
조회
5715
SNPE 체험사례

snpe 과정을 1년 이수하고 그동안의 나의 변화 및 나의 생각을 적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2009년 3월부터 12월까지 1년동안 snpe 교육과정을 이수했습니다. 대체의학에 관심이 있어 그동안 조금씩 여러가지를 배워 교회봉사를 나름대로 열심히 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몸을 만져주고 체형을 바르게 잡아주었으며 나름대로 만족을 누리며 살고있었는데 해가 갈수록 조금은 회의가 일어났습니다. 만져줄때는 좋은데 그것을 유지하고 다시 저에게 오지 않도록 할 수 없는데 문제가 있었습니다. 규칙적으로 봉사를 다니니 자연스레 사람을 계속 만나면서 발견되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이문제에 대한 답을 얻고자 생각도 해보고 이것저것 배워보았지만 해결할 수가 없었습니다. 우연히 알게되 이 교육과정을 이수하면서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되었고, 대안을 찾을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특별히 아프지 않지만 나의 체형은 많이 틀어져 있고 가끔허리가 아프고 얼굴혈색이 좋지 않았고 피부가 거칠었습니다. 이 과정을 이수하면서 snpe 운동을 시작하였는데 1번운동은 힘이들었지만 나에게 큰 효과를 주었고, 4번운동 구르기는 구르다가 가슴이 결려 거의 하지못했습니다. 2번, 3번은 자주는 하지 않았지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교수님의 말씀대로 1번 30분, 4번 200회 이상 등 그것은 나에게 힘이들었습니다. 그래도 1번은 몇차례를 쉬어가면서 15분 정도 일주일에 3번이상을 하였습니다. 2,3번은 약간씩 하였고요. 고관절밸트를 매고 책상에 앉아서 매일 일을 했습니다. 그래도 저에게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얼굴색이 달라지고, 소화도 잘되고 특히 허리가 좀 약해서 가끔아팠는데 요즈음 거의 통증이 없을 뿐아니라 허리근육이 튼튼하여 지고 척추측만이 있었는데 많이 펴지고 체형이 좋아졌습니다. 내 인생중에서 제일 좋은 체형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2학기에는 생식을 먹었습니다. 처음에 먹을 때는 배가 많이 고파 힘들었으나 차츰 익숙해 지면서 하루에 1포씩 먹습니다. 속이 많이 편안해졌고 혈색이 많이 좋아졌고, 여름에도 발뒤끔치가 갈라지는데 겨울이 된 지금도 발꿈치가 잘 갈라지지 않습니다. 피부도 많이 부드러워 졌고 얼굴과 목사이에 있던 피부트러블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고관절도 많이 회복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요즈음은 다리를 묶고 똑바로 자는 습관을 하고있습니다. 잠을 자기가 불편하지만 좋아진점은 잘때 옆으로 누워자기 때문에 어깨와 목이 많이 아팠고, 잘때 기침을 많이 하였는데 똑바로 자고 나면서 부터(벨트착용이 중요)신기한것은 잘때 기침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잠을 제대로 못잤지만 어께도 안아프고 머리도 괜찮습니다.

snpe는 꼭 심한 척추이상 환자들만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치료적인 측면도 있지만 저는 예방적인 측면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제가 많이 아파서 이운동을 한것이 아니라 이운동을 함으로써 내가 아파질 것을 미리 예방하는 좋은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앞으로 이 운동을 계속하려고 합니다. 내 몸의 여건에 맞게 시간과 횟수를 조정하여 꾸준히 하려고 합니다. 심한 사람들은 강하게 해야 하지만 보통의 사람은 조금씩 매일매일 하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이것이 제가 얻은 답입니다. 봉사를 나가 부족한 부분은 해결해주고 나머지 이 운동을 꾸준히 하라고 그리고 생식을 권유하여 건강을 스스로 지켜갈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책으로 만, 혹은 정보로만 snpe를 접하기 보다는 직접와서 교육과정을 참가하여 깊고 올바른 snpe에 대한 이해를 갖고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과정을 이수하면서 정말 의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음을 언급합니다. 개인적 사정으로 열심히 하지못했지만 그래도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로 관심을 집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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