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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PE 체험사례

SNPE 운동, SNPE 도구 활용으로 탈모 안녕 ~

작성자
SNPE
작성일
2018-12-10 16:50
조회
3656
안녕하세요, 바른생활 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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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머리가 매우 얇은 편이에요!
그런데다가 숱이 많이 없어서 정수리가 비어 보이는게 고민이었어용.. 또 머리를 꽉 묶으면 두피가 보이기도 했어요!

여름이 땀이라도 나면 머리가 갈라져서 엄청 더 비어보이고
막 찡구들이 골룸이라고도 했어요!!!!!!

왜그랬을까 ~~~~ 생각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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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1) 샴푸 향이 많이 나는게 좋아서 지나치게 많은 양의 샴푸를 사용하고, 그에 비해 잘 헹궈주지 않은 것도 영향이 있었던 것 같아요!
(이유2) 또 두피가 달라붙어 보이니까 풍성해보이려고 펌을 많이 했어요! 그러다보니 잦은 펌&염색으로 머리카락이 상하고 많이 빠지는 것도 한 몫 했겠죠~
(이유3) ★ 그러나 조금 나아가 몸의 순환 측면에서 생각해보면
머리로 가는 유일한 영양 공급 및 순환의 통로인 "목"을 생각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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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SNPE 4번 구르기를 하면, 유독 목과 어깨의 경계인 부분 (경추7번) 에서 상처가 많이 났어요.
지금도 많이 나아지긴 했지만, 계속 생겼다 없어 졌다를 반복 중이에요.

(아래에 예전에 찍어둔 사진과 엑스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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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무손으로 C-move를 할 때면,
드득드득 소리도 많이 나고 찌릿찌릿한 느낌도 들고! 그래도 소름 돋게 너무 시원해서 꾸준하게 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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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우연히 찍힌 사진에서 정수리가 꽉 차고 잔머리가 많이 난 것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머리 숱 많다는 소리도 들어보았어요 

 



긴 말 필요 없고 바로 비포애프터 사진 갑니다!!




?? 정수리 Bef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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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더 비어보일까봐 못하던 밝은 색 염색도 맘껏하고
똥머리 올림머리도 맘껏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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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숱이나 얼굴 혈색 등이 고민이신분들
샴푸도 중요하고 좋은 로션과 맛사지도 중요하겠지만
건강하고 바른 "목"에 대해서도 꼭 고려해보아야 합니닷


제가 한 것은
Snpe도구로 열심히 목 풀어주고 4번구르기
Snpe 생식 먹어준 것 밖에 없습니닷

모두모두 머리숱 부자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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