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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PE 체험사례

나를 인정하고 사랑할 수 있게 해준 SNPE

작성자
SNPE
작성일
2020-05-29 15:58
조회
148
안녕하세요 98기 지도자과정을 수료한 김미희라고 합니다^^
통증으로 인해 내일에 대한 기대가 전혀 없이 살던 저의 변화된 삶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예전의 저처럼 몸이 아파서 좌절하고 계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몸도 마음도 병들었던 날들]

저는 어릴 때부터 컴퓨터 하는 것을 좋아해서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생활하던 사람이었어요
하루종일 앉아있느라 목과 허리가 점점 안좋아졌고 구부정한 자세로 몇년을 지내다보니 자연스레 어깨가 말리고 승모근이 점점 솟았죠

뿐만 아니라 옆으로 누워 폰을 보던 자세 그대로 잠들던 습관때문에 안면비대칭도 날이 갈수록 심해졌고

그때문에 거울 속의 제 모습을 보거나 사진찍히는 것을 싫어하게 됐어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성한 곳이 없을만큼 아픈 곳이 많았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허리통증은 10년 넘은 저의 고질병이었어요

고쳐보려고 다양한 치료(물리치료, 침치료, 도수치료, 한의원체형교정프로그램, 맞춤깔창, 셀프교정기구 등)를 받았음에도 낫질 않아 반쯤 체념한 채로 살고 있었죠

원래는 웃음도 많고 밝은 성격인데 몸이 항상 아프다보니

작은 일에도 쉽게 짜증이 나고 매사에 예민해져 주위 사람들에게도 날을 세우게 되더라고요

밖에 놀러 다니기도 싫고, 사람많고 시끌시끌한 곳은 점점 피하게 됐어요
뭘하든 항상 아픈 나를 탓하며 모든 상황을 부정적으로 바라봤던 것 같아요

가끔 친구들과 미래이야기를 할 때도 저는 늘 이렇게 아픈 몸으로는 오래 사느니 빨리 죽고 싶다고 말했었고,

미래의 내 애기가 어떻게 생겼을지 궁금하다는 친구들의 말에도

지금도 이렇게 허리가 아픈데 임신, 출산은 절대 못할 일이라고 단정지었죠

그렇게 제 몸의 망가짐은 저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까지 힘들게 했어요

그 외 갖고 있던 증상 : 이명, 어지럼증, 손발저림, 수족냉증, 편두통, 무지외반증, 심한비염, 극심한 날개뼈안쪽통증, 안구건조증, 족저근막염, X자다리 등



구부정하게 앉아서 턱을 괴는 평소 자세



흔들린 사진에서도  선명한 X자다리



잔뜩 화난 승모근

[셀프 100일 수련을 시작하다]

허리통증을 오래 달고 살다보니 심심하면 허리디스크, 허리통증 등으로 검색을 해봤고
하나라도 증상이 비슷하면 내 병은 이게 아닐까 하면서 두려워하기를 몇년동안 반복했어요
병원에 가면 항상 안좋다고만 할뿐, 정확한 상태를 확인하려면 mri를 찍어야된다고 해서

늘 제 허리가 어느 정도로 망가졌는지 궁금했거든요
(mri를 찍고 확인사살 당하기 무서워서 못찍고 계속 미뤘어요^^;)

그렇게 습관처럼 서칭을 하다 우연히 SNPE를 알게 됐고
어느정도 확신이 들었을 때쯤 도구와 책을 구매하여 100일 수련을 셀프로 도전하게 되었어요

그 당시 백수여서 시간이 많았고 허리통증이 지긋지긋했기때문에
되든 안되든 100일을 채워보자는 생각으로 정확한 동작이 뭔지도 모르는 채로 무작정 했어요
처음엔 몸이 워낙 굳어있었기 때문에 웨이브 베개에 눕자마자 깊은 한숨과 함께 욕이 나왔어요
너무 말도 안되는 통증이 밀려와서 오히려 몸이 망가질 것 같은 두려움에 혼자 많은 생각을 했어요
하지만 그동안의 검색을 통해 쌓은 작은 확신으로 (+도구 산 돈이 아깝기도 하고 ^^;) 욕심 부리지 않고 계속 담요를 깔고 동작을 했어요
그렇게 담요를 깔고 20일 가까이 운동을 하다가 어느 날 혹시나 하고 빼보니 신기하게 하나도 안아프더라고요!

그때쯤부터 갯수도 늘리고 신나게 수련한 것 같아요
백수라 더욱이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있는 상태였는데 하루하루 운동한다는 것이 뿌듯해서 더 열심히 수련한 것 같아요

그리고 혼자서 하는 100일 수련은 너무 길었기때문에 한달 단위로 끊어서
그 달의 목표를 적고 한달이 지나면 스스로 평가하는 방법으로 동기부여를 하면서 100일을 채웠어요
첫째달은 SNPE 매일하기
둘째달은 통증완화, 체중감량, 라인변화
셋째달은 통증, 체중, 라인, 균형(^^;)

그렇게 3달 목표를 다 채우고 자체평가를 해보니 그동안 그 많은 노력으로도 해결이 안됐던 통증이 정말 많이 잡혔더라고요
통증이 사라지니 짜증도 많이 가라앉고 생각도 긍정적으로 변한 걸 스스로도 느낄 수 있었어요







[지도자 과정을 시작하다]

하지만 사람이란게 망각의 동물이라(^^;).. 몸이 안아파지니 수련에 게을러지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잊고 살았던 견갑골 통증이 다시 올라오기 시작했어요
이전과 달리 심한 손저림을 동반하는 아픔이라 운동으로 풀면 되는 걸 알면서도 겁이 났어요
그리곤 다시 답답한 마음이 들었죠

나는 도대체 왜 이렇게 아픈건지에 대한 속시원한 답을 알고 싶었고,
아픈 부위를 좀 더 집중적으로 풀 방법을 알면 좋겠다는 욕구가 커져 오랫동안 고민만 하던 지도자 과정을 시작하게 됐어요

지도자를 시작하면서 나름 100일 수련도 했었고, snpe를 안지 1년이 넘었기 때문에 따라가기 수월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했었는데...
저의 엄청난 착각이었어요^_^*

수련을 쉬는 동안 몸은 다시 굳어지고 틀어져 있었고,
제대로 된 자극점을 찾아서 운동을 하니 수련할 때마다 마치 처음하는 것 같은 새로운 통증이 나타났어요
(매번 새로운 곳이 아파서 신기할 정도)

하.지.만100일간 공부를 계속 하다보니 새로운 통증이 나타나도 더이상 예전처럼 두렵진 않더라구요
어차피 수련하다보면 사라질 통증이고, 통증이 있어도 어느 도구로 어느 부분을 풀어주면 되는지 알게 됐으니까요
(무지타파!!)

[변화가 시작되다]

SNEP운동을 알게된 후 엄청난 체험사례를 많이 접한 터라 사실 제 몸도 그렇게 바뀌지 않을까
기대를 많이 했는데 막상 제 일이 되니까 오래도록 눈에 띄는 변화가 없어서 초조하고 조바심이 나더라구요

하지만 언제 바뀔까 걱정이 많았던 제 몸에도 작지만 조금씩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어요^^


1. 어깨
어깨가 안으로 말리고 승모근이 심하게 굳어 앞에서 보면 완전한 옷걸이모양이던 어깨가 굉장히 많이 펴졌어요
이제는 주변 친구들과 부모님이 먼저 알아볼 정도에요^^

2. 목
허리가 아파서 병원에 가면 항상 듣는 말이 '허리보다 목이 더 안좋아요' 일만큼 목상태가 안좋았어요
(지도자과정중 X-ray 분석시간에 제 사진이 뜨자마자 들린 동기분들의 웅성거림과 교수님의 낮은 탄식이 기억나네요^^;)
여전히 갈 길이 멀긴 하지만 목이 점점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어요

3. 골반전방경사 & 힙
심한 전방경사였는데 어느 날 거울을 보니 골반이 정면을 보고 있더라구요
살집이 있고 전방경사인데 비해 심할정도로 엉덩이가 없는 몸매였어요
(전사진이 그나마 엄-청 많이 생겼을 때에요 완전히 없던 시절은 사진이 없네요ㅠㅠ)
그런데 이제는 볼록한 엉덩이가 생겼어요^^

4. 허리통증
저의 오랜 고질병이던 허리통증이 이제는 장시간 앉아있을 때 빼고는 거의 없어요
그리고 항상 허리가 아파서 몰랐는데 제가 생리통을 허리로 많이 겪고 있더라구요
아직 생리통까지 완전히 잡진 못했지만 허리통증이 잡힌것만으로도 삶의 질이 수직상승했어요

5. 발바닥통증
고등학교때부터 발바닥이 아파서 물리치료를 다녔어요
조금만 걸어도 발바닥이 아파서 걷기를 싫어했는데, 족궁보조구를 깔고 걷고난 후로는 발바닥통증이 현저하게 줄고, 걷기를 즐기게 됐어요

그 외에도 안면비대칭이 많이 개선됐고, 겨울이면 코가 다 헐정도로 심했던 비염이 올 겨울엔 많이 좋아졌어요!


다른 분들에 비하면 드라마틱한 변화는 아니지만 사례를 쓰면서 생각해보니 제 생각보다 훨씬 많은 부분에서 변화가 생겼네요^^
앞서 말한 수많은 몸의 변화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느끼는 가장 큰 변화는
예전에는 늘 내 몸은 약해빠져서 아프기만 하다고 비관적으로 생각하고 스스로를 미워했다면
이제는 조금 아파진다고 해도 나를 미워하지 않고 '그럴 수도 있지, 운동하면 되지' 라고 생각할 수 있게 된 점인 것 같아요
앞으로도 평생운동인 SNPE를 꾸준히 해서 더욱 더 많은 변화를 체험하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통증없는 삶을 살게 해주신 교수님과 고된 3개월을 함께 나란히 걸어주신 동기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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