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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PE 체험사례

SNPE 로 중년을 멋지게 살고싶다.

작성자
SNPE
작성일
2017-07-19 12:13
조회
2039
 

[출처] SNPE 로 중년을 멋지게 살고싶다. (SNPE 바른자세 척추운동 (휜다리/통증/척추/디스크/다이어트)) |작성자 74기 오순길

http://cafe.naver.com/snpe/5362

 

 

 

저는 결혼을 하고부터 조금씩 살이쪄서 지금껏 비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조금의 무기력 무거운어깨 가끔씩 찾아오는 두통 .제사나 큰일이 있을때 마다 찾아오는 만성피로 ... 이런 증상들은 병원갈 정도는 아니라서 그냥 친구려니 하고 생활해왔습니다.
(무지 하게 생활을 했습니다.)
?
 SNPE 와의 만남

요가수업을 5년정도 했었는데 뚱뚱한 몸에비해 유연한 편이었고 크게 몸의 변화를 느끼진 못했다.
그러던 어느날
요가 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SNPE 도구와 벨트를 꺼내시고 동작을 따라해 보라고 하셨다.
그렇게 해서 snpe와 인연은 시작되었다.
SNPE 운동을 하다보니 경추에 두둑하게 붙어있던 살이 빠지면서 두통이 사라졌다.
운동을 하고 나무손으로 견갑라인을 풀어주면 그날은 시원했다.그때는 그것으로도 만족을 했다.그것이 다였다.
센타수업때만 했으니 몸의변화를 크게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매일수련을 해야 몸이 좋아진다고 그렇게 얘기해 주셨는데 그땐 나에게 크게 와닿지가 않았다.
근데 선생님은 나날이 변화하고 계셨다.
늘 자신감이 있었고 옷스타일이 달라지기 시작 하셨다. SNPE 운동을 매일 수련을 하면서 수많은 고통을 겪었다고 하셨다.
1년쯤 지나니 소리가 나면서 다리길이가 길어지는 걸 느꼈다고 하셨다.
그후로 자신감이 생겨 더열심히 수련을 하신다고 했다.
선택 집중 반복 그리고 고통을 이겨낸 인간승리다.
해가 거듭될수록 선생님의 몸은 점점 좋아지고 계신다.
 지금도 하루두세타임 수업하면서 집에서 개인수련까지 한다고 하신다.
선생님의열정은 나에게도 자극제가 되었다.
나도 할수있을까?
의지력 약한 나도 할수있을까?
고민하고 있을때 미리언니가 할수있다고 같이하자고 했다.

동국대지도사과정 3개월

그렇게해서 지도사 과정을 등록하고 교수님 강의를 들으니 아~ 이래서 학교로 오는구나~
싶었다.
"백일수련"
매일 운동을 한건 이번이 처음있는 일이었다.
아침에 두세번 밥상 차리고 얘들 등교 시키고 나면 집안일도 제대로 못하고 센타수업 가고 끝나면 또다른 일로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생활하면서 고삼 딸래미를
픽업해서 집에오면 11시30분
그리고 나면 나의 수련시간 이었다.
여태껏 꾸준히 운동을 해왔지만 이번처럼 하루도 쉬지않고 운동을 한건 나름 대단한 일이었다.
그리고 매일 꾸준함이 나에게도 변화를 가져다 주었다.
1일2생식에 꾸준히 운동을 했더니 딱딱해서 시멘트같은 근육들이 부드러워졌고 병이라고 생각지도 못했던 만성피로와 두통이 사라졌다.
그리고 늘 무거웠던 어깨도 가벼워지고 살에 파묻혀있던 나의 목선들이 조금씩 옛모습을 되찾고 있다.그리고 변이 너무 좋아졌다.
6kg의 체중감량으로 몸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주위분들도 살이 많이 빠졌다고 격려를 해주셨다.
그래 이제부터 시작이다..
올 한해는 체중감량을 목표로 잡자.
열심히 노력해서 10kg 더
체중감량하고 체험일지 다시 올리고 싶다.
지금의 모습이 만족스럽지 않아 나자신에게 부끄럽지만 조급해 하지말고 꾸준히 노력해야겠다.
그래서 SNPE 를 통해서 멋진중년이 될것이다.

? SNPE 창안하신 최중기 교수님
예쁜미모와 몸매의 윤지유교수님
선배강사님들
74기동기분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원종연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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