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정보

SNPE 바른자세벨트와 다양한 도구를 활용하여 운동할 수 있습니다.
자세분석 앱과 영상 정보를 활용해보세요.

SNPE 체험사례

snpe운동으로 다시찾은 건강!

작성자
SNPE
작성일
2013-06-13 00:00
조회
5482
snpe운동으로 다시찾은 건강!

안녕하세요?

대전에서 헬스크럽을 운영하고 snpe를 지도하고 있는 동국대 교육생 이왕섭 입니다.

1년동안 열정적으로 지도해주신 최중기 교수님과 조교,강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연히 알게된 snpe체형교정 운동이 기존 카이로프락틱,활법,요가,침,뜸요법과는 다르게

부작용이 없이 빠르게 효과를 봄에 놀라움과 많은것을 깨닿게된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제몸의 허리통증이 발생된것은 1986년 군대 훈련소시절 이었습니다.

낙법훈련도중 낙법을 잘못하여 바닥에 엉덩방아를 세게찧은 후부터 허리통증이 나타나기

시작하여 오른쪽 다리 뒷쪽의 통증 과 저림현상까지 생기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바닥에 세게 부딪혔는지 엉덩이의 감각이 한동안 멍멍한 상태로 있었고

꼬리뼈의 느낌도 이상했습니다.이 사고로 인해 군대생활 내내 통증과 동고동락하며 힘든 군 생활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군 제대후 병원치료와 척추교정의 도움을 받아 통증은 어느정도 호전되었으나 오랬동안 앉아

있거나 힘든 작업을하면 통증이 찾아오기를 반복했습니다.허리가 아파서 고생하던중에 헬스운동을

하던친구의 권유로 헬스에 입문하게 되었고 허리 근육강화에 매진할수 있었습니다.

상태가 호전되자 무거운 중량에 욕심을 갖고 근육운동을 한결과 사건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200kg의 스쿼트운동을 할때 중량이 너무 무거운 나머지 허리가 삐끗하는 부상을 당하고 일주일을

꼬박 누워 있었습니다. 다시 찾아온 허리통증에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심정으로 백방으로 수소문하여

아주잘한다는 분에게 교정치료를 받고 어느정도 회복되었고, 그때의 인연으로 그분에게 척추교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교정효과도 오래가지는 못한것 같습니다.

오래 서있거나 앉아 있으면 허리의 통증이 찾아왔고 왼족의 어금니를 뽑은 후부터는 자주 편투통이 나타났고

계단을 오르면 가끔씩 무릎에 통증이 발생하였습니다. 더 심각한것은 7녀전에 찾아온 왼쪽3,4번째 발가락의

감각이 갑자기 떨어지기 시작하며 무뎌지는 것이었습니다....저에게 척추교정을 가르쳐준 분께 찾아가 교정도 받아보고

침도 맞아보고 사혈요법도 해보고 여러가지 요법들을 시도해 보았으나 발가락의 무딘 감각은 도무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질 않았습니다.

그러던중 1년전에 snpe운동을 만나고 난 다음부터 제몸의 변화가 찾아오기 시작 했습니다.

구르기운동으로 굳어있던 근육을 풀어주자 기적과같은 일이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snpe운동1,2,3,4번을 일주일에 5일이상 ...구르기동작은 하루에 200개이상씩 꾸준히 운동하였습니다.

허리가 아파서 구르기를 잘 구르지 못했던 몸도 이제는 30분이상 파워구르기를 손쉽게 할수 있을정도로 몸의 굳음이

풀어져 시원함마져 느껴질 정도까지 되었습니다.

구르기를 하다가 통증이 찾아오면 도자기와 나무손으로 강하게 자극을 주었고 고관절벨트를 수시로 차고 다녔으며

잠잘때도 고관절벨트와 웨이브 베개를 사용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이렇게 1년동안 선택 집중 반복으로snpe운동에 전렴하자 허리의 통증은 어느새 사라지고 가벼워 졌으며 고관절에서 나던

소리가 없어졌고 왼쪽3,4번째의 무딘 감각이 서서히 살아나기 시작하여 이제는 발가락이 화끈거림이 찾아오고 먹먹한 느낌으로 변화되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경험을 통해 건강은 돈주고 사는것이 아니며 또한 본인스스로가 얼마나 잘 관리하느냐에 따라 건강이 좌우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잘못된 생활습관이나 불의의 사고로 척추질환에 고생하시는 분들도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snpe운동을 선택하여 수련한다면 정말로 큰 선물이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최중기 교수님께 감사 드리고 snpe운동이 국민건강 운동으로 우뚝 설때까지 기원 하겠습니다.

출처 : http://cafe.daum.net/chiroup

전체 46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220
태권도, 검도, 전통무예 지도자 . 대학원입학 스포츠의학 석사과정졸업.. 그러나 부상 때문에 변화된 인생. SNPE 강사로 새 출발하게된 사연
SNPE | 2018.07.27 | 추천 0 | 조회 2454
SNPE 2018.07.27 0 2454
219
이제는 방법을 알고 통증이 두렵지 않다는 것입니다.-SNPE 바른자세운동
SNPE | 2018.07.24 | 추천 0 | 조회 3689
SNPE 2018.07.24 0 3689
218
28키로감량. 통증완화 그 후~2탄! SNPE모범생의 1년7개월 비포애프터
SNPE | 2018.07.19 | 추천 0 | 조회 6748
SNPE 2018.07.19 0 6748
217
snpe 다시 엄마가 되게 하다.
SNPE | 2018.07.16 | 추천 0 | 조회 4553
SNPE 2018.07.16 0 4553
216
SNPE가 준 나의 바디(Body) 나의 꿈
SNPE | 2018.07.11 | 추천 0 | 조회 3782
SNPE 2018.07.11 0 3782
215
14년동안 해왔던 나의 요가 수업을 SNPE바른자세운동으로 전환하였다.
SNPE | 2018.07.03 | 추천 0 | 조회 2972
SNPE 2018.07.03 0 2972
214
2년동안 고생했던 "어깨통증, 회전근개파열" SNPE 운동을 통한 회복으로 수술안해요~!
SNPE | 2018.07.02 | 추천 0 | 조회 3146
SNPE 2018.07.02 0 3146
213
나를 살려준 SNPE 바른자세 척추운동
SNPE | 2018.06.29 | 추천 0 | 조회 3246
SNPE 2018.06.29 0 3246
212
SNPE 2개월 비포애프터[부제:집나간 승모와 돌아온 쇄골]
SNPE | 2018.06.19 | 추천 0 | 조회 4819
SNPE 2018.06.19 0 4819
211
조기폐경1년후 SNPE운동1달만에 다시 시작된 매직~!
SNPE | 2018.06.14 | 추천 0 | 조회 3616
SNPE 2018.06.14 0 3616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