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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PE 체험사례

소중한 snpe와 np와의 만남,,,,,,,

작성자
SNPE
작성일
2012-06-14 00:00
조회
8546
소중한 snpe와 np와의 만남,,,,,,,

한림대 snpe 반 김창완입니다,,, 벌써 1년이 지나가네요,, 작년 1학기때 np를 먼저 듣고 2학기때 snpe를 들을땐 언제 과정이 끝나나 했는데 시간이 정말 빨리가네요,,,,이렇게 체험사례까지 쓰는 날이 오게 됐으니까요,,,

snpe를 하면서 많은 변화와 경험이 있어서 어떻게 잘 말해야 할까 고민이 많이 됐습니다... 글 재주가 없다보니 두서 없이 이야기하게 되는거 아닌가 하고,,, 제 사례를 읽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램인데.....

1 몸의 상태

제가 2011년 1학기에 np를 먼제 듣게 됐습니다 .. 운동하는 snpe보다 교정쪽에 더 많은 관심이 있었거든요,, 왜냐하면 카이로프락틱을 2008년도에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추나도 잠시 책으로 공부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쪽으로 조금 더 공부하고 싶기도했고 3년동안 많은 사람은 아니지만 사람에게 카이로프락틱을 시술해보면서 한계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카이로를 접한건 제가 잘 아는 한의사한테 시술을 받고 나서였습니다,,

중학교때 허리를 다치고 난 이후에 침도 거의 2년을 하루 걸러 한번씩 침을 맞았습니다. 허리를 잘 고친다는 분한테서 침을 맞았는데 정말 그때는 열심히 다녀서 좋아진 이후에 운동을 하면서 부터 통증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군대가기 전까지 괜찮다가,,, 군대 이후로 다시 아파오기시작해서 대학 다닐때 다시 한의원에 다니기 시작했어요.. 몇번 치료하면 좋아지고 그러다가 다시 아파오고,,, 그러면서 대학 생활을 마쳤습니다,,, 대학 이후에는 고시를 공부한다고 책상에 앉아 잇는 시간이 많았는데 그때 다시 또 아파오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책을 뒤져 보니 걷기가 좋다고 해서 등산을 열심히 다니기 시작했어요 매주 한번은 갔었거든요,, 그래서인지 다시 안아파지기 시작했는데,,, 등산이 너무 재미 있다보니 그만 바위 타는것에 재미를 느끼면서 산을 타다가 그만 바위에서 떨어졌습니다(대략 2층 높이입니다) 떨어질 당시에는 아무렇지 않았어요. 문제는 집에 와서 씻을려고 허리를 구부리는 순간 윽~~하고 갑자기 바늘로 찌르는 순간적인 고통이 오면서 힘이 쭉 빠지면서 머리를 세면대에 부딪치는 거였습니다,,

이게 뭔가 하고 겁도 낫고..ㅜㅜ 그래서 그 다음날까지 누워 있다가 한의원에 갔습니다 그랬더니,, 침을 놓고 물리치료를 하고 나서 테이블(드롭 테이블) 위에 올라가라해서 올라갔는데 갑자기 자세잡더니 허리를 돌리고 쿵쿵 눌러대고 하더라구요,,,

그랬더니 잠시 시원한 감이 있었는데 신기했습니다,,, 그렇게 치료를 받고(이때도 거의 6개월 치료 받았어요) 좀 괜찮아졌는데,,,

아무래도 운동 부족인가 보다 했죠,,,

그래서 좋아하는 농구도 하고 등산을 다시 시작하고 ,, 그러다가 자전거를 알게 되서 산악자전거를 타게됐습니다,,,,ㅜ,ㅜ

그런데 또 다시 사고가 ㅜㅜ,,,,자전거 타다가 넘어져서 그만 얼굴에 골절상을 입을정도로 크게 사고가 낫어요,,,,

치료후에 휴유증이 있을거란 생각에 목이 당기는 증세는 그려려니 했습니다.. 경추에 이상이 있을거란 생각은 전혀 못했구요,,,

매일 목이 당겨서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어떤 자세를 취해도 나아지지 않는 거였어요 병원 가도 한의원 가도 별 차도가 없었구요..그렇게 시간이 가면서 좋아졌다 나빠졌다를 반복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척추에 않좋은건 골라가면서 했네요,,,,ㅜ,ㅜ

 

그러다가 카이로 시술 받은거에 관심이 생기면서 내가 공부를 해서 고쳐봐야지 그런 생각을 하게 되어서 공부를 하게 되었는데... 재미도 있으면서 남들한테 시술하면서 뭔가 희열을 느낄수 있었어요 ,,두두둑 소리나느것도 신기했구요,,, 그렇게 시술하면서 공부를 하는데,,,, 점점 한계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잘 않고쳐지는거에요,, 잘 고쳐보고 싶었는데,,,,ㅜ,ㅜ 그러다가 최중기 교수님의 책을 보게 됐습니다 그래서 검색을 해 봤고 한림대학에 전화를 걸어서 이것저것 물어 보다 교수님과 상담을 하게 되면서 np라는 수업을 듣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2. NP와의 인연으로,,,,,,

처음에는 사람 교정해주는 것이 재미 있기도 하고 그런쪽으로만 생각을 하게 되서 np교육만 받을려고 상당을 하러 교수님을 만나뵙고 난후에 np수업을 등록해서 들었습니다,,,

그런데 기존에 제가 알고 있는 그런 척추에 대한 것과는 달랐습니다,, 기존 카이로프락틱이나 추나요법과도 달랐구요,, 카이로프락틱에서 금기시 하는 증상에도 충분히 적용되는 np만의 방법과 교수님의 임상경험의 정도가 기존의 카이로프락틱과는 전혀 다른거였습니다,, 그래서 이 방법이 과연 기존 치료법(카이로프락틱 등)에서 금기시하는 것에 적용 될수 있을까 의심이 많이 들었는데.. 그것은 그져 의심에 불과할 뿐이었습니다. 안전하고 피시술자가 부담을 느끼지 않는 그런 방법이었지요 기존 카이로프락틱은 드롭 테이블위에서 순간적인 압력으로 충격을 주는 방식이라서 피시술자가 더아프거나 두려움을 가졌는데 np방법은 그럴 걱정이 없는것이 었습니다,,,,,,그리고 과정이 끝나갈쯤 급우 한명이 디스크가 심하게 돌출되어서 교수님이 직접 시술하는 것을 목격하게 되었고 이후 증상이 어떻게 달라지는가를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np방법에 확신을 가지게 되었고 제가 바라던 것을 알게 되었고, 그동안 의구심만 든것이 한번에 깨어지고 한계가 없어지게 되었습니다,,,,3년 동안 고생하면서 익힌 카이로프락틱이나 추나 요법의 허구성과 잘못된것을 한번에 날려버리고 한계가 없어진 것이지요,,,이후 너무나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차이를 발견하지 못했다면 아마 카이로프락틱이라는 굴레에서 고민하고 걱정만하다가 끝났을거 같은데 그 작은 차이가 이제는 너무나 크다는것을 너무나 잘 알게 되었습니다,,,

3.snpe지도자 과정을,,,,,

그러면서 snpe운동에 관한 이야기를 수업중에 해주셨어요,, 저도 운동에 대한 중요성을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었기에 관심있게 들었는데 np수업때 설명해 주신 척추에 대한 공부가 기존의 것과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고서는 np과정이 끝나고 바로 snpe과정을 듣게 되었습니다,,,과연 제 생각이 틀리지 않았습니다,, "척추를 바로잡아야 건강이 보인다"는 책 내용이 기존의 척추상식을 깨는 충분한 자료가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운동도 게을리 하지 않게 되었지요,, 제 몸이 두번의 큰 사고와 그 전에 크고 작은 일로 몸이 정말로 단단하다는것을 알고 있었기에 구르기를 하면서 문제점이 많이 나타날거란 생각을 했습니다,,, 왠만한 사람은 제 몸을 만질 생각 못할정도로 몸이 단단하거든요,,,

그래서 학기 시작하면서 첫날 snpe 4번을 300번 굴렀습니다,,, 대번에 꼬리뼈 부근이 크게 까졌습니다,, 어찌나 아픈지 밤에 바로 누워서 잠을 못 잤습니다,,,, 첫날부터 피를 보게 된거지요,,,,, 그 이후로 갯수를 올려서 1000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하다 보니 갯수를 채우는데 신경을 썻습니다 운동보다는 갯수를,,, 그래서 운동하면서 몸에서 느끼는 변화를 알고 싶어서 시간으로 했습니다,, 대략 1시간 30분 정도 ,,, 이렇게 하면 1000개가 넘더라구요,,,

운동 시작한지 일주일 정도 지나니까 다른 부분이 까지기 시작했습니다 흉추쪽인데 몇번인지는 모르겠구요 대략 10번 근처인거 같은데,,,, 까지기 시작하면서 피가 나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방바닥에 빨간 도장을 (피자국) 매일 찍게 되었습니다,,,시간이 갈수록 상처는 커지고 다른 부분도 또 까지고 피가 나고 꼬리뼈는 계속 까져 있는 상태구요,,,

구르고 나서 다음날 또 구를려면 두려움이 컸습니다 처음 구를때 얼마나 망설였는지 ,,, 왜냐하면 구르면 상처부위가 자극을 받으니까요 눈물이 날 정도로 아팠거든요,,, 그 이후로 정말로 구르는게 싫엇습니다 ㅜ,ㅜ 아프니까요 상처나 하루지나면 딱지가 크게 생긴게 없어지기 전에 다시 까지고,,그런데 신기하게도 100번 정도 구르면 (갯수는 모르겠어요) 희한하게 안아픈거에요,, 그렇게 한시간 정도 흐르면 구르는것이 재미가 있었습니다,,, 어쩔때는 내가 구르고 있는지도 모르겠더라구요 소위 말하는 달리기 하는 사람들이 격는 runner's high라는 것을 경험할때도 있었습니다,,, 몸이 풀리고 구를때 바닥에 닿는 척추 하나하나가 느껴지면서 시원한 느낌이 들었으니까요,,,, 누가 그러더라구요 그렇게 까지 구를 필요가 있냐고,,,, 그런데 제가 확신이 없었다면 저도 약해졌을겁니다 그래서 구르기를 않하고 요령을 피웠겠지요,,,,,

수업시간에 교수님이 알려주신 척추에 대한 지식과 임상 사례들을 보면서 확신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제 허리도 고쳐보고 싶었고 무엇보다 제 몸상태가 항상 피곤한게 몸이 너무 단단해서 그런거 같아서 고쳐보고 싶었거든요,,,,그래서 상처때문에 받는 고통을 참을수 있었습니다 ..

그렇게 구르기가 끝나면 snpe1번 3번 2번 순으로 운동을 했습니다 운동 시간은 대략 2시간 30분에서 3시간 정도 걸렸어요 처음에는 구르기에 시간을 할애하고 나중에는 1번 운동에 좀 집중했습니다,,,




4. 생식을 함께 먹으니까,,,,,,

이렇게 운동을 하고 한학기가 가면서 도중에 도구사용과 생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도구는 2학기 들어서 집중적으로 하게 됐는데,,,, 처음에는 경추베개만 사용했습니다,, 4번 동작 후 휴식을 잠시 취할때 경추베게를 대고 쉬는 정도에서 흉추부위 상처난곳에는 숯도자기를 대기 시작햇어요... 돌출이 심해서 들여 보낼 생각으로 했는데 상처가 너무 심해서 도자가를 대면 너무 아픈거에요 그래도 30분은 대고 있었는데,,,,, 어느날인가 너무 아파서 그만 댈까하고 천천히 도자기를 빼내었습니다,, 제 몸이 워낙 단단해서 돌출된게 쉽게 들어가리라고는 생각안했어요 그런데 도자기를 대고 나니까 어느정도 들어 가더라구요,, 물론 얼마후에는 다시 나오기는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점점 들어 가는 거였어요 그런데 이때 도자기를 대고 나니까 갑자기 오한이 오는겁니다,,, 내가 너무 심하게 도자기를 댔나 싶어서 조금 걱정되어서 수업때 교수님한테 질문했는데,,, 그것은 변형된 것이 바로 되면서 눌린 신경이 풀리면 그런 증상이 온다고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 다음에는 걱정없이 다시 대기 시작했습니다

도구도 사용하고 운동하고 그렇게 하니까 운동 끝난 다음에는 배가 고파서 생식을 먹게 되었습니다,,, 첨에는 양도 별로 없고 물에 타서 먹는거라 번거롭기도 하고 했는데,,, 재미 있는 현상이 생겼어요,,, 생식 먹기 전에는 상처가 그리 빨리 딱지가 생기지 않았는데 생식 먹은 후로는 딱지가 빨리 생기는거에요,,, 이것도 생식의 효과인가 생각하고 그냥 매일 한포씩 먹었습니다,, 그런데 먹으면 먹을수록 맛도 있고 변도 잘 보고 ,,, 제가 치질이 있엇는데 변을 잘 보니까 치질의 고통도 없어지고,,,ㅎㅎㅎ 무엇보다 식사량이 줄어 들고 얼굴이 변하였습니다,,, 항상 피곤해서 잠자고 나서도 힘들었는데,,, snpe운동하고 생식을 하니까,,, 몸이 한결 좋아지더라구요,,,, 그때 같이 공부하던 급우가 요즘 무얼하기에 얼굴도 좋아지고 등이 바로 펴졌냐고 묻더라구요,, 난 등도 까지고 꼬리뼈도 까져서 잠을 잘 자지도 못하는데 왜 그런 말을 할까 싶었어요,, 사실 잠 잘못자면 사람이 푸석해지고 피곤해 보이잔아요,, 그런데 그런 말을 들으니 의아해 했습니다,,,,,,

5. 선택과 집중,,,,,,

그러면서 1학기를 마치고운동을 계속하면서 이번에는 도구를 적극적으로 사용해 보자 해서 나무손과 도자기 경추베게와 홈파인베개를 사용햇습니다,,,, 교수님께서 항상 강조하시는 선택과 집중,,,,,, snpe를 할려고 선택했다면,,, 운동 1번과 4번을 집중적으로 하고 이것을 하면서 효과에 집중하고 몸의 변화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했기에 도구도 집중적으로 사용해야 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첨에는 경추 베게만 사용했다가 숯도자기를 요추 흉추까지만 사용했습니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제 등이 엄청 단단하거든요,,, 그리고 난후에 경추는 나무손을 사용했습니다,, 나무손을 요추 5번에 대고 힘들 빼고 있으면 조금 있다가 뚝! 소리와 함깨 몸이 계단 내려가듯 뚝하고 내려가요,, 그러면 시원한 느낌이 오면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렇게 꼬리뼈도 대고 흉추 경추까지 추체 하나하나에 자극을 주고 난뒤에 경추 1번 자리에 대고 한 30분정도 가만히 있으면 편안해 지면서 휴식을 취하고 난후에 경추용 베개로 후상장골글을 자극하게는걸로 마무리를 짓습니다,,,,

홈파인 베게는 척추에의 극돌기에 걸어서 좌우로 움직일때 사용하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6. 내가 느낀 snpe 와 np...그리고 도구....

수업 내용을 그대로 받아 들이면서 나름 응용하고 아픈 사람들한테 np와 snpe 그리고 도구를 혼용해서 사용해 봤습니다,,,

카이로프락틱만으로 했을때는 효과나 만족도가 떨이지는데 np는 효과와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충분치는 않아 보였습니다,,, 사실 남이 해주는게 효과가 좋아서 만족하시는 분들이 있겟지요,, 그런데 문제는 지속성입니다, 운동이라는 자가 치료 방법이 없다면 남이 해주는거에는 한계가 있을수 밖에 없다는 거였어요,, 돈이 많아서 매일 np를 받는다면 운동이라는게 그리 필요치 않겟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지 않잔아요,, 항상 카이로만의로의 치료가 부족하다는것을 느끼고 있었는데 snpe와 np

결합되니까 시너지 효과가 너무 크더라구요,,,효과와 만족도도 크구요,, 그런데 여기에 생식과 도구라는것이 있으니까 사용법만 알면 도구의 사용의 응용력은 참 다양했습니다,,,, 생식을 먹으니 몸 안의 변화까지 더해지고,,그러다 보니 확실히 효과는 놀라웠습니다,,,, 제가 임상 경험이 많은건 아니지만 느낄 정도였으니까요,,, 단지 구르기를 할때 상처가 난다는거가 문제가 됐습니다,,

다른 분들의 말씀을 들어보면 상처때문에 클레임이 많이 들어 온다 하더라구요,,, 저도 상처나는게 걱정이 되었는데,,,, 제가 운동과 도구 사용을 계속하다 보니까,,, 구지 상처로 인한 고통을 저처럼 장시간 참으면서 구르기를 할 필요가 없겟더라구요,, 구르기로 안좋은 곳을 알았으면 다른 자세를 지속적으로 해도 효과는 뛰어낫으니까요,, 그리고 거기에 집중적으로 도구를 사용해서 자극을 주어 변형된 추체를 바로 잡아주면 되는건데,,, 구르기에만 너무 집중을 않해도 되겠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저만의 생각인거 같아 교수님께 여쭤 봤더니 다른 동작도 구르기와 같이 효과가 좋기 때문에 구지 구르기만을 하지 않아도된다 하시더라구요,,,

7.........

지난 1년 반동안 np와 snpe를 하면서 제 몸도 좋아지고 다른 사람한테 충분히 설득력을 줄수 있게 확신이라는 무서운 무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

확신이라는 자신감은 참으로 큰거 같습니다,, 누구한테든 남들 특히 의사들이 못하는 부분까지 자신있게 말할수 있고 효과도 있다는것,, 그런 임상 결과물을 만들어 내신 최중기 교수님께 다시 감사를 드리고 제가 이 두 과정을 공부하지 않았다면 얼마나 후회스러웠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잘못알고 고통속에서 수술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하지 않아도 나을수 있는 그런 수단이 있다는것에 다시 감사드립니다

지난 경험을 글로 옮기면서 마음만 급해서 두서 없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 글이 조금이나마 snpe/np과정을 공부하시려는 분들이나 이 글을 읽는 분들한테 도움이 되었음합니다,,,

 

출처 : http://cafe.daum.net/chiroup?t__nil_loginbox=cafe_list&nil_id=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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