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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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앞에 주저앉는다.

하지만,

그 두려움을 딛고섰을 때..

새로운 세계가...

눈 앞에 펼쳐진다.

★"생각"을 바꾸면..
"운명"도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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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권 좌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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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살아가면서

한번쯤.....,

죽도록 힘든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물론 저에게도

그런 때가 있었습니다.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은.....

허리수술을 받았지만

오래가지 않아

수년 후 다시 재발한 허리...

지체장애 3급판정을 받을 만큼

아무일도 할 수 없었던 몸으로

하루하루를

지옥처럼 느끼며

살아가던 때 였습니다.

죽자....

이렇게 살 바에....

차라리 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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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앞에두고

다시 생각에 잠깁니다....

"그냥 죽기 너무 억울하다......"

"이왕 죽을꺼 시도는 해 보고 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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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제가

다시 운동을 시작한

이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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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적이 일어납니다....

"죽었으려 했던 생각"을 바꾸고...

정상인보다

더 강한 몸을 갖게 된 것입니다.

또한..

꿈을 잃고 헤매인지 10여년 만에..

새로운 꿈, 새로운 세상을

찾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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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의 최중기 교수"가 되자!!

그것이 10여년 만에 품은 제 꿈입니다.

저에게도

"도전"은 "두려움"입니다.

하지만

그 "두려움"을 딛고 섰을 때

"두려움"이 곧 "설레임"으로 바뀌고...

그 전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세상이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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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제가 살면서 얻은

"깨달음"입니다.

그리고 지금..

전 그 새로운 세상을

SNPE를 통해서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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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깨달음"을 실천하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제 2 의 최중기 교수"가 되기위해

"SNPE"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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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대회 스타킹"

"스타킹"에 도전 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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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간의 준비기간을 통해

SNPE를 통하여

변화된 저의 모습을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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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이 조용히

진행 할 수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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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것도 제 삶의 깨달음!!

"스스로를 벼랑 끝으로 세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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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것을 핑계삼아

피곤한 것을 핑계삼아

스스로를 합리화 하려는

내 자신을 채찍질 하기위한

내 삶의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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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까짓게 망신 당하기 싫으면

어떻게든 노력하겠지요??^^

이렇게 큰소리 뻥뻥 쳐놨으니까요~

뭐...못해도

SNPE홍보 한번 하는 셈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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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는 [세상에서 가장 강한 허리]

정말 가능할까?? 라고 생각하는

SNPE밸트를 묶고 할 수있는

마땅한 것을 [공모]합니다.

예를들어

밸트 묶고 [Dead lift ?00kg들어올리기]

밸트 묶고 [Sqaut ?00kg들어올리기]

SNPE1번 자세 1시간 버티기....ㅡㅡ;;라든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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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PE지도자 여러분들의

많은 아이디어 지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