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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PE 체험사례

운동이 곧 치료가 되는 운동 SNPE

작성자
SNPE
작성일
2017-03-07 14:27
조회
2544
 

운동이 곧 치료가 되는 운동 SNPE



 

 

 

[출처] ★ 운동이 곧 치료가 되는 운동 SNPE (SNPE 바른자세 척추교정운동 공식카페) |작성자 윤여준

 

안녕하세요!

SNPE 바른자세운동 지도사 과정을 수료한 73윤여준입니다.

먼저 한 학기 동안 운동과 건강상식에 무지했던 저를 계몽시켜주신 최중기교수님

예하 윤지유교수님, 정대영강사님, 한승은강사님, 김주연강사님

한서희강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동국대 73기 동기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7년 부터는 SNPE와 함께 축복이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Question???

 

 

체험 사례 수기를 작성하기 전에-

SNPE 운동을 경험한 분과 아직 경험하지 못한 분 모두에게 아래와 같은 질문을 한번씩 여쭙고 싶습니다.

 

 

첫째, 본인이 여태까지 해왔던 운동의 목적이 과연 건강을 위한 것이었는지에 대한 재고?

 

 

(외형적인 만족감, 타인에게 과시, 트렌드한 운동만 참여…etc)

둘째, 선택한 운동에 대한 이해 정도 및 지식 수준은? (얼마나 제대로 알고 운동했는지)

 

 

셋째,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방법과 예방에 대한 준비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요?

 

 

과거 바르지 못한 자세

 

 

,골격계 질환을 겪고 SNPE 바른자세 척추교정운동 수련을 시작한 분들과는 달리

저는 일상 생활에도 특별한 증상이나 통증을 겪지 않고 생활해왔습니다.

운동에 관심이 많아 어렸을 때부터 대학교 때까지 축구, 태권도, 합기도, 우슈를 취미 이상으로 해왔고,

최전방에서 육군장교로서(ROTC 중위 전역) 복무를 하였으며,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한 근력 운동을 꾸준히 해왔기에

건강에 대해서는 항상 자신 있었습니다.

다만 바르지 못한 자세로 가족들로부터 똑바로 앉아라”, “허리 좀 펴라등의 말을 듣기가 일쑤였고,

사진관을 가서 증명사진을 찍을 때면 항상 고개가 비뚤어지게 나온 경험이 많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래와 같이 저 본인에게 스스로 의심되는 습관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어릴 때부터 컴퓨터를 일찍 접하였기 때문에 자세가 구부정하지 않았나?’

 

 

축구할 때 상체를 숙이고 드리블을 하기 때문에 장요근 근육 경직, 공을 찰 때 한쪽 디딤발에 힘이 과하게 들어가면서 다리 모양이 변형되었나?’ (축구 선수중에 O자 다리가 많다)

 

 

합기도, 태권도, 우슈 등을 하면서 과도한 낙법과 다리 찢기, 덤블링에 의한 근,골격계 및 척추 손상이 있진 않았나?’

 

 

내 몸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이해 없이 실시했던 웨이트 근력 운동으로 인한 근육 불균형

 

 

(고중량을 들기 위한 비뚤어진 자세, 남보다 높은 중량을 하기 위해(과시욕) 반동을 통한 운동으로 허리, 손목, 팔꿈치 부상)

 

 

소대장 시절 GOP 최전방 근무 중, 항시 단독군장으로 총을 오른쪽 어깨에 휴대하여 비뚤어진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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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의 만성피로,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운동 SNPE

 

 

 

직장생활 6년차, 중간관리자의 위치에서 업무수행을 하다 보니 신입사원 때와는 다르게 업무량도 많아졌습니다. 또한 회사가 제 삶의 대부분을 차지하게 되면서 야근도 많게 되었죠. 잦은 휴대폰 사용과 자가 차량을 통한 통근- 직장에서 장시간 컴퓨터 앞에 앉아서 업무를 보면서- 운동횟수는 적어지고 기초대사량은 떨어지면서 야식과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으로 자연스럽게 비만체중이 되어버렸습니다. 항상 살 빼야 되는데, 운동 해야 되는데라는 생각은 갖고 있었지만 선뜻 다시 시작하기 귀찮았습니다. 결혼한 선배나 친구처럼 나도 곧 배 나온 아저씨가 되겠구나 싶으면서도 동료들과 술을 마시고 신세 한탄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생각하며 대부분 보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기껏 오랫동안 앉아 일을 하면서 척추에 무리를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몸에 해로운 술로 제 몸을 또 혹사 시키는 행동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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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보고, 사업계획 등 직장에서 계속되는 밤샘 야근 업무..에너지드링크를 하루에 5~6캔 섭취

 

 

 

 

인습과 편협 타파

 

 

가끔씩 볼 때마다 살쪘다고 구박하는 누나 덕에 SNPE 운동을 알고 관심 가진지는 그래도 꽤 오래 되었습니다. 하지만 쉬기만 해도 아까운 황금주말에 시간을 내서 수강을 한다는 게 제겐 쉽지 않은 결정이었습니다. 그러다가 평소에 몸이 자주 피곤했던 여자친구(수술실 간호사)에게 먼저 SNPE 바른자세운동 지도사 과정을 소개시켜주었습니다. 필라테스, 요가, 째즈댄스, 마사지샵 등을 오랫동안 열심히 다녔어도 증상 해결이 안되었던 여자친구가 이제는 SNPE 운동으로 건강을 되찾고 얼굴도 더욱 밝아졌습니다. 가족의 말보다 곧 아내가 될 사랑하는 여자친구의 SNPE 운동 권유가 더욱 제 심금을 울리게 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SNPE 척추교정운동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고 2급 지도사 과정을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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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에 커플 등반 () 남산 SNPE 1번 커플 자세 () 웨딩 사진

 

 

수강전에는 SNPE 가 일반인에게는 친숙하지 않았고, 대부분 아픈 사람들이 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저의 무지함에서 비롯된 착오와 입문 과정을 수료하는 입장에서 느낀 점은 정말 아는 만큼 보이는구나.라는 말이 딱 들어맞는 상황이었던 것 같습니다.

 

 

 

SNPE 바른자세운동 지도사 과정을 마치면서

 

 

'열심히 살았다고 해서 면죄부를 받는 건 아니다'라는 말처럼

열심히 운동을 해왔다고해서 질병, 질환에 걸리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겪고 있던 직접적인 요통이나 척추관련 질환은 크게 없었지만 바르지 못한 자세가 내제되고 축적되어 언제 나를 괴롭힐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SNPE 바른자세운동은 본인이 근, 골격계 질환을 겪고 있지 않다고 하여도 장시간 앉아서 업무를 보거나 스마트폰, 컴퓨터 게임을 많이 하는 현대인 (어린아이 부터 노년층까지)이라면 척추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운동 같습니다. 범국민적으로 바른자세 척추건강운동 붐이 일어나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더욱 열심히 수련하고 생활화하며 전파하고 계몽해야겠습니다.

 

 

저는 매일 1 1생식을 아침으로 먹고 있습니다. 배변활동으로도 좋고, 성인 여드름 피부도 좋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연말모임도 많은데 숙취에 이만 한 게 없는 것 같아요..ㅎㅎ) 그리고 항상 프리미엄 족궁 보조구를 착용하여 생활하고 있고, 중요한 미팅이 아닐 때에는 구두보다 SMUV 신발을 신고 캐쥬얼하게 다니기도 합니다. 잠이 안올 때는 SNPE 웨이브 베개 스페셜을 베고 뒤통수(후두골)을 받쳐서 숙면을 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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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PE 프리미엄 족궁보조구 () SNPE 태평농법 밸런스 생식 () SNPE 웨이브 베개 스페셜

 

  3개월 동안 수련을 꾸준히 못했던 것에 대해 아쉬움과 반성을 합니다. 해당 과정을 수료했다고 끝난 게 아니라 이제 겨우 입문과정을 마쳤다고 생각합니다. 척추건강상식과 지식과 방법(KNOW-HOW)를 배우고 실천해야겠다고 더욱 다짐하며- 내년 1월부터 다시 열심히 수련하려고 합니다. 또한 PIC 대학의 체육교육학 SNPE 전공분야에 학업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S.N.P.E 바른자세운동은 제게 S.N.P.E 를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 다시 말해,  S.N.P.E(Self Nature Posture Exercise, 자기 스스로 하는 인간 본연의 자세 회복 운동) 바른자세운동은-

 

제게 S.N.P.E(Specific New Paradigm Exercise, 보다 구체적이고 명확한 뉴 패러다임 운동)를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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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올바른 선택을 하게 해주신 SNPE 바른자세운동의 창안자 최중기교수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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