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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PE 체험사례

자율신경 실조증, 우울증, 공황장애 극복하게 해준 SNPE

작성자
SNPE
작성일
2016-10-14 17:28
조회
4598
 

자율신경 실조증, 우울증, 공황장애 극복하게 해준 SNPE

동국대학교 SNPE 지도사과정 68기 김진숙님

 

 

40대를 기점으로 체력이 급하강 만성피로로 이유없이 시름시름 하루가 멀다하게 아파누워 있었습니다.
그전에는 철인이라는 소리를 들으며 살았는데 갑자기 몸이 말을 안들으니 우울증이 생겼습니다.
그렇게 신체리듬이 깨지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결국에는 손가락을 들어올릴 힘도 없을 정도로 몸은 더 악화 되어갔습니다.
집안일은 물론 직장도 그만두고 자리에 눕게되었습니다. 우울증이 심해져서 공황장애 약을 처방받아 치료를 받게 되었고

병원에서는 자율신경 실조증이라는 진단으로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수면제를 먹지않으면 잠을 자지못했습니다.
그렇게 1년여 정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살아오면서 가장 힘겨운 일이 아니였나 생각해봅니다.

다시 떠올리고싶지 않은 악몽인데 내 진실한 체험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써내려갑니다.

 

건강보조 식품에, 보약에, 대체의약에, 통합치료병원에, 맹인 치료사 약침에 특수보약이라고

한 재에 백칠십만원 하는 약을 몇 재를 먹었는지 건강보조 식품은 카드청구서를 도배했고

대체의학에 치료는 일회 시술에 몇십만원씩을 지불했습니다.

손이 부족해서 셀 수 없을 정도로 종류도 다양한 치료를 받았습니다. 치료비로 돈을 많이 잃었습니다.

기초체력이 부진하여 여전히 건강식품을 한주먹씩 먹었고 부족한 체력을 보충해보려고

노력을 부단히 기울이던 그때 우연히 이름도 생소한 SNPE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2015년 7월 지인의 소개로 광주센터를 방문 했고 더운 여름 땀과의 전쟁을 시작했습니다.
오전 9시 타임에 SNPE 운동중 구르기를 10-20번 굴러도

처음에는 집에 와서 하루종일 못일어나고 누웠있었습니다
얼마나 체력이 약했던지... 그리고 미주신경에 이상이 있었던지 두통에 어지럼증에 구토증상까지 있었습니다.
죽기 아니면 살기다 여기서 못견디면 나는 죽는다 각오로 50번~100번 차츰차츰 구르기 횟수를 늘려가기 시작 했습니다,
어느날 200번을 무아지경의 상태로 구르기 완주를 하고,
그 후 부터 조금씩 구르기에 탄력이 붙기 시작해서 매일 하루도 거르지 않고 쉬는날 없이

300번~500번을 매일 굴렀습니다.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까~
3개월이 끝나갈 무렵부터 오전에 운동을 마치고 눕지않아도 되는 체력이 되었습니다.
센터에서 1시간 20분 SNPE운동(SNPE 1,2,3,4 L-move, T-move 등)을 하면 온몸이 비에 흠뻑젖듯이 젖어 있었습니다.
머리에 질끈 동여묶끈 수건에서 땀이 뚝뚝 떨어질 정도로 땀이 났습니다.

 

평생 쌓인 노페물이 다 빠져나간것 같았습니다
덤으로 얼굴라인이 갸름해지고 엎구리 필요없는 살들이 스스로 정리가 되어졌습니다.
피부에 탄력이 많이 생기고 주변에서 얼굴을 성형했느냐고 까지 물었습니다.

나에게도 운동을 통해 근육이 마일리지가 쌓이듯 내몸에 건강마일리지가 쌓이고 있었습니다
"SNPE는 내가 복용해 본 보약중에 제일 확실한 보약이다." 라고 결론을 짓게
되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건강 식품은 먹지않습니다.
먹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몸이 기력이 있어서 손이 별로 가지 않더라구요

이렇게 저는 등록 전에 이미 SNPE에 놀라운 체험을 했기 때문에

지도자과정 첫날부터 교수님 강의에 집중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미 내몸으로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있어서 확신 위에 더한 지식은

SNPE 대한 자긍심으로 더 발전되어져 갔습니다.

 

교수님께서 SNPE를 통해 홍익인간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절실한 누군가에게 인생의 전환점을 갖게 하고 새로운 꿈과 비전을 심어주는

SNPE는 사막의 오아시스로 표현해도 무방하다 생각합니다

 

스스로 대견스럽습니다.
내가 누군가를 위해 할 수 있는일이 있다는 것과 더군다나 아픈사람을 도울수 있다는 것은 가장 가치있는 일인 것 같습니다.

SNPE를 통해 이 시대 새로운 건강문화가 형성되기까지 한사람의 바른 SNPE 인이 되겠습니다.

3개월동안 수고하신 교수님 이하 수석 강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68기 동기선생님과 나눈 소중한 시간들 오래토록 간직겠습니다~
snpe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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