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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PE 체험사례

40대후반 남성 셀프통증케어 운동 SNPE를 몸소 체험하다!

작성자
SNPE
작성일
2016-11-01 17:46
조회
4497
40대 후반 남성 셀프통증케어 운동 SNPE를 몸소 체험하다!

 

출처 SNPE 다음카페 69기 유영선님


일요반이 개설이 되지 않았다면 시간적인 이유로 아마도 SNPE지도자과정 등록을 하지 못했을 69기 유영선입니다. 쉽지 않은 일요반 강의해 주신 최중기교수님과 강사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어렵게 등록한 3개월 과정이었지만 평일은 운동도 공부도 거의 하지 못하고 그저 토요일과 일요일 정도만 겨우 했던 수준이라서 운동을 통한 개선된 체험사례를 작성한다는 게 어불성설이라서 내용을 올리지 않을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떤 형태로든 한번 정리를 해 보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과 함께 혹시나 저와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참고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체험사례는 아니지만 SNPE지도자 과정을 거치면서 머리와 몸이 느낀 점을 보고서 형태로 정리해 봅니다.

환자(?)개요

- 40대 후반 남성 / 20년 이상 직장 생활 / 겉으로 보기엔 몸에 전혀 문제 없어 보임

- 사무실 근무(주로 노트북 작업)과 외근 (중장거리 운전 많이 함, 지금은 가급적 하지 않음) 60 : 40

- 거북목 자세 일상화 그리고 장거리 운전시 오른쪽 다리(허벅지, 무릎) 그리고 허리 통증 심함

- 만성적이나 심하지 않은 요통 증상(허리, 허벅지)과 함께 특히 앉았다 일어날 경우 심한 다리

- 저림 증상, 특히 장거리 운전을 하게 되면 오른쪽 다리(허벅지, 무릎) 와 허리 통증 증세 있음

- 어깨 통증 심해진 2013년까지도 복싱, 축구, 골프 등 다양한 운동 활동

    + 어깨 통증(처음엔 오십견 정도로 생각)은 주로 복싱 (2년 이상)으로 인하여

    + 목(승모근/등 부위) 통증은 일자목,거북목 등 잘못된 자세에서 기인한 것으로 판단됨

현재 운동은 주말에 여전히 동네 축구 정도는 하고 있고

출퇴근은 지하철과 도보(평균  15분)로, 시내 외근할 경우는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음   

통증 내용

 2013년 하반기 발생 ~ 2014년 말 극심 (통증으로 일을 못하거나 일상생활을 못할 정도 아님)

 - 어깨 전반(목, 승모근, 삼각근 및 등 부위 담 ) 통증으로 장시간 컴퓨터 작업과 업무 집중 곤란

 - 일자목 판정으로 바른자세 유지를 한다고 하면서 오히려 허리에 부담을 주는 서 자세를 취함으로 인하여 허리 통증 추가 발생

 - 양쪽 어깨 문제로 팔을 들거나 어깨 회전시 통증 그리고 옆으로 잘 때 어깨가 눌릴 경우 심한 통증으로 숙면 곤란   

 - 얼굴(양턱관절, 입술 주위, 눈 밑) 피부의 가벼움 저림(마비)과 안압 증가로 인한 불쾌감과 막연한 불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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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과정

1ST 한방병원 (2014.02~)

 

?문진과 X-RAY 판독 후 일자목으로 인한 과도한 어깨 긴장과 뭉침으로

약침 및 물리치료 그리고 몇 가지 목/어깨 스트레칭 처방 (주 2~3회, 2개월 정도 다님)

얼굴 저림에 대해서는 원인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고 어깨 문제 해소된 이후 보기로 함

초기 심한 통증은 완화되었지만 전반적인 통증은 그다지 개선되지 않고 치료 비용 부담

?  

2개월 이후 경추 CT 촬영을 통하여 가벼운 목디스크 (C4와 C5 , C5와 C6) 판정 받았으나

경미한 수준이라서 조심하는 정도의 주의만 받음

 

느껴지는 통증 부위가 어깨/등 전반적임에 따라 정확히 어디인지 설명할 수 없었고

얼굴 저림(마비) 현상은 여전함

 

2ND 원적외선찜질방

한방병원 실망하던 차에 친구 소개로 얼굴 저림 및 어깨 통증 개선을 위하여 방문

 

15~20회 이상 찜질 받음. 피부는 확실히 좋아졌으나 10회 이후 머리 상부에 극심한 가려움과 많은 머리 비듬 발생

 

주인에게 물어보니 막힌 기가 순환이 되려고 하는 명현 현상으로 설명. 5회 이상 더 다녔으나 개선되지 않음

 

 

3RD 회사 근처 한의원

얼굴 저림과 관련하여 마찬가지 기순환 문제로 접근해 옴.

얼굴/머리 침 시술과 환약 처방

2주 정도 다녔으나 도저히 신뢰가 안 생김

 

4TH 동네 한의원

어깨 통증 및 얼굴 저림 현상 전반을 일차적으로 승모근 긴장 문제로 진단하고

지속적인 승모근, 목 부위 침 처방과 물리치료 그리고 흉쇄유돌근 셀프 마사지 가이드

느껴지는 통증 부위가 어깨/등 전반적임에 따라 정확히 어디인지 설명할 수 없었고 얼굴저림(마비) 현상은 여전함

가장 신뢰가 가고 실제로도 통증이 많이 개선되는 느낌이었으나 주 1~2회 치료로는

한계가 있어서 바쁜 마음에 다른 방법 추가 문의.

지속적인 내원 치료와 함께 어깨/승모근 부위에 대한 PT(헬스클럽) 같은 것을 추천

 

5TH 국선도 입문

헬스장 PT 보다는 이왕이면 정신건강에도 좋을 것은 국선도 입문

2014년 말 ~ 2016년 2월까지 (SNPE 등록하면서 그만 둠)

     -  준비운동 및 마무리 운동과정에서의 다양한 스트레칭 동작(구르기 포함)을 통하여

  어깨 통증 완화 경험 ( 평균 2회/주, 6개월 정도 경과하면서 )

  - 초기엔 적응되지 않은 스트레칭 동작으로 허벅지 근육 통증과 등 부분 담 발생으로 한의원 침 치료 병행하기도 함

  - 옆으로 잘 때 어깨가 눌려도 통증이 미약하게 느껴질 정도로 상태 호전

 

여전히 느껴지는 통증 부위가 어깨/등 전반적임에 따라 정확히 어디인지 설명할 수 없지만 어깨, 목 통증이 많이 개선되고 얼굴 저림도 조금은 좋아지면서 이때부터 자세 운동(스트레칭, 체조 등)과 같을 것을 통한 통증 치료와 원리 등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기 시작함

 

?- 어떤 동작 때문에 통증 개선이 되었는지?

- 해당 동작은 왜 해당 부위 통증 개선에 영향을 주었는지?

- 현재 잘 안 되는 동작 (동작시 통증 발생)은 무엇 때문인지 ?

- 올바른 자세란 과연 어떤 자세인지? 

- 당시는 어떻게 서 있는 게 맞는 자세인지에 혼란이 있었던 때임

     + 거북목/일자목에 대한 부담으로 목과 어깨를 뒤로 젖히려다 보면 허리에 부담이...

     + 허리부담을 줄이려다 보면 무게중심을 전방에 두게되면 다시 어깨가 안으로 말려서 거북목 자세가 다시...
- 국선도를 통해 통증 완화를 경험했지만 국선도의 자세운동은 결국 단전호흡(명상)을 보다 잘 할 수 있는 자세를 만드는 것에 집중함에 따라 몸과 자세에 대한 호기심 충족이 어려웠음
- 몸(자세)에 대한 공부 및 통증에 대한 공부에 대한 필요성 느끼면서 올바른 자세와 척추교정교육과정 등을 검색하면서

  SNPE운동 및 지도자과정(특히, 일요반) 접하게 됨

- 불편한 근골격계 전반의 통증 문제를 스스로 인간 본연의 자세로의 회복을 가능하게 하는 운동이라는 점과 몸에 대한 교육을 같이 한다는 점에서 SNPE교육과정에 이끌림

SNPE지도자과정 등록시 기대

?  몸과 통증 원인에 대한 호기심 충족 (특히, 얼굴 저림)

?  교정법과 실습 그리고 X-RAY 보는 법

?  향후 강사활동 가능성 확인

?  그리고 좀 더 공부를 해야 하는 게 무엇인지 확인 등등

SNPE지도자과정 요약 

 

 변명이긴 하지만 수강 당시 어깨 및 목 통증은 어느 정도 개선이 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SNPE 운동을 통한 통증 개선을 목표하기 보다는 상기와 같은 기대를 가지고 있다 보니 아무래도 주로 토/일요일 정도만 SNPE 4번 동작 위주로 운동하고 웨이브베개를 이용하여 가끔 운동하거나 베고 자는 수준의 SNPE운동을 하게 되었음.

 이러다 보니 다른 동기 분들과는 달리 SPNE운동을 하게 되면서 기존 대비 변화된 몸의 체험 사례를 딱히 꼽기는 어렵지만 개인적으로는 SNPE운동하기 이전과는 달리 내 몸의 근육들의 움직임을 조심씩 이해할 수 있고, 해당 근육 부위의 통증/문제 유무에 대해 스스로 느낄 수 있다는 것에 나름대로는 의미를 부여하고 있음.

- SNPE 1번 동작시 굳어있는 어깨의 과도한(?) 신전으로 인하여 양쪽 어깨 삼각근 부위 통증 발생,  

  3주 정도 지속 후 지금은 거의 느끼지 못함

  - SNPE 3번 동작은 아직도 등 부분이 바닥에 닿지는 않지만 이 동작을 통해서 필요이상 수축

  또는 이완되어 있는 허벅지, 종아리, 가슴근육 그리고 골반 틀어짐에 대한 체감

- SNPE 4번 동작시 바닥에서 쿵쿵 소리 나는 것과 엉덩이 까짐을 통해 골반 부위의 경직됨을

  느끼고 구르기 통해서 몸 전체를 자극을 하다 보니 문제가 있는 부위가 몸으로 느껴짐.

- 원래 목, 흉추(등)부분 통증이 있었지만 통증발생 부위(트리거포인트)를 잘 알 수가 없고

그저 두루뭉실하게 통증을 느끼던 상황에서 SNPE(구르기, T-Move, C-Move 등)을 해보니

오히려 특정 부위의 통증이 도드라져서 그 동안 없던 새로운 통증으로 다가와서 당황함.

  

+ 이러한 경험을 통해서  상처가 나서 불편하지만 가급적 맨바닥에서의 구르기를 해야 하는  필요성을 이해하게 됨

 

 + 한동안 새로운(명확해진) 등쪽 부위 통증으로 인하여 취침/기상시 불편함이 많이 느꼈으나 최근에 많이 없어짐

 - 웨이브베개를 이용한 C-Move, T-Move, L-Move 운동을 하면서 이전에는 알 수 없었던 몸의  굳은 부위나

  통증 유발 부위를 자극(마시지)하게 되면서 근육, 뼈 등 몸 구성요소를 개별적으로 느끼고 책이나 인터넷을 통해

  찾게 되면서 이해하게 됨.

   → 이러한 과정상에서 그 동안 고민이었던 얼굴저림 현상은 거북목과 관련된 목, 가슴, 등의 과도한 위축과 잘못된 자세에서 기인한 것으로 추측하게 되면서 (정확한 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어떤 운동이나 어떤 자세를 더 많이 해야 할 지를 판단할 수 있게 됨

    -   처음 경험한 교정교육과 X-RAY교육은 도움이 되긴 했지만 좀 더 많은 시간이 할애되었으면 하는 아쉬움 있음  (해당 내용들은 인터넷 등을 통해서 접하기가 어려움)

SNPE과정 이전 

    이전에는 느껴지는 통증 부위가 어깨/등 전체적으로 느껴짐에 따라 정확히 어디인지 내 스스로가 설명할 수 없었고
얼굴저림(마비) 현상은 병원도, 한의원도 원인을 말하지 않았고, 사실 말해준들 이해가 되지는 않았을 것임

SNPE과정 이후

 이전에는 통증 부위가 넓어서(방사통) 어디가 아픈 부위인지를 정확히 인식하기도 어렵고 표현하기 어려웠다면 SNPE 운동을 하면서는 적어도 어디가 통증원인부위(트리거포인트)인지를 느낄 수 있게 되고 물론 교육을 통해서보다 좀 더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게 됨.

?좀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특히 구르기를 많이 하다 보면 굳은 근육과 뼈들이 부드러워지면서

?좀 더 쉽게 척추뼈 하나 하나, 근육 하나 하나의 움직임을 정확히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SNPE 운동을 통해 느낀(확인한) 통증

?  목 ( 좌우 흉쇄유돌근 긴장, 그리고 경추 디스크로 인한 기본적인 통증 )

?  어깨 ( 어깨말림으로 소흉근 긴장, 좌우 삼각근 통증 )

?  등 ( 우측 견갑골과 흉추(T1, T2 ,T3) 사이 능형근 부근 )

?  얼굴저림 ( 거북목으로 인한 종합적 원인일 듯... 자세만 잘 유지 되도 해소 될 듯 )

?  허리/요통 ( 햄스티링 & 종아리 긴장 그리고 중둔근 뭉침 )

 X-RAY/CT 통해 확인한 증상

?  CT(병원진단)

- 경추 4-5번째 추간판 미만성팽윤, 경추 5-6, 6-7 추간판 가벼운 중앙우측 탈출증

?  X-RAY (자체 추정)

- 흉추 1, 2번 극돌기를 보면 흉추 1,2번이나 우측 어깨부분이 후방으로 회전한 듯

- 흉추 3- 4번 간격이 좁아 (협착) 보임 ? 흉추 부위 통증의 원인으로 보임

셀프 진단  일차적으로 가벼운 경추 디스크와 거북목 자세로 인한 통증 개선이 필요함에 따라
목근육(흉쇄유돌근과 승모근), 소흉근, 흉추 상부 자극에 효과적인 SNPE운동을 집중 실시하고,
만성적인 요통은 햄스트링 및 종아리 위축 때문인 것으로 보임에 따라 햄스트링 신전동작을
평상시 실시하고, 바른 자세가 무너지는 것을 막기 위하여 수시로 코어강화운동 필요함

셀프 운동처방

?

기본 : SNPE4번 구르기와 SNPE 1번 그리고 택일 ( 21번, 26번, 16번 )

추가 : SNPE5번 또는 6번

도구 : 웨이브베개를 이용한 T-move(견갑골 위주)와 C-Move (승모근, 견갑거근 자극 중점)

부가 : 코어강화운동

시행: 2016.06.03 ~ 2016.07.02 (지금 시행을 하고 있음. 여전히 매일은 못하고 있지만)

평가 : 2016.07.04

 운동처방상세

▶ 기본적으로 SNPE 4번 “구르기” 동작 실시하되 (150개 ~ 200개 내외 )
현재 경추 부위와 흉추 부근에 주로 굳음과 통증이 있음에 따라 구르기 운동시 다리가 머리 뒤로 넘어가는 동작 단계가 쉽지가 않음에 따라 무리하지 않도록 구르기를 유형별로 실시한다.

       먼저 흉추 및 어깨 자극이 용이한 “파워구르기” 50회,

      요추, 흉추, 햄스트링 자극을 위한 “기본 구르기” 50회,

       흉추 1, 2 번 극돌기 돌아감 (또는 등 부분 불균형) 해소를 위하여 “좌우 구르기” 50회 (좌측을 더 많이)

       이후 몸이 풀리면 경추/흉추를 포함한 척추 전반 자극을 위한 “기본 구르기” 50회 순으로 ..

▶ SNPE 1번 동작할 때는 뒤로 깍지 끼면서 견갑골 자극과 목을 뒤로 젖히는 동작에 보다 집중하여
흉쇄유돌근 이완, 가슴(소흉근, 대흉근 ) 이완 및 어깨 신전을 통한 거북목 반작용 효과 기대.

 

▶ 구르기운동만으로는 부족한 흉추 자극 및 신전을 위하여 SNPE21번 “ㄷ자 만들기”, SNPE26번
 “상체 들어올리기” 그리고 SNPE16번 “뱀머리들기” 동작을 같이 하면 효과적임

▶ 부가적으로 요통의 원인으로 보이는 햄스트링 위축과 중둔근 뭉침을 해소하기 위하여 SNPE 1번 기본 운동시에는 다리뻗기 동작에 집중하고 SNPE 5번 “앉아서 상체숙이기” 또는 SNPE 6번 “서서 상체숙이기” 를 추가적으로 실시

▶ 그리고 앉거나 서 있을 때 평상시 자세가 무너지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사무실 등에서 코어강화운동을 시간되는 대로 실시 (SNPE4번 또는 3번 운동을 하기 어려울 때 )

 

?

교수님이 보시면 일천한 경험을 가지고 어설프고 잘못된 진단과 판단으로 오히려 운동효과를 제한하거나 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라는 생각을 하시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는 있지만...

SNPE과정을 통해서 이해한 내 몸과 통증에 대하여 몸소 체감한 이해과정을 토대로 나에게 맞는 맞춤형 SNPE운동처방(?)을 정리해보고 해당 처방에 따라 운동을 실행하고 변화되는 내 몸의 변화를 느끼고 변화되는 몸 상태에 맞춰 운동처방을 조정하는 과정을 통하여 본연의 자세로 점진적으로 변화될 수 있겠다라는 믿음과 이를 통하여 긍정적인 변화의 경험을 얻게 된다면 이를 토대로 다른 사람에게도 도움 줄 수 있는 활동을 할 수 있는 계기를 확인을 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이번 SNPE 지도자과정을 통해서 얻어 갑니다.

쓰다 보니 장황하게 되고 말았습니다.

일요일 시간 투자하면서 같이 수업에 참여하신 69기 모든 동기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번 계기를 통해서 앞으로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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