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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PE 체험사례

28년간의 만성요통의 해방, 생리통, 목 근육 이완, 피로 감소하게 도와준 SNPE 운동!

작성자
SNPE
작성일
2016-10-20 18:13
조회
3003

신체 건강한 아이에서 28년간의 만성요통 환자로 살기까지

 

 

출처 SNPE 다음 공식카페 작성일 2014.12.31

SNPE 지도강사 한지혜님

 

 

안녕하세요. 저는 동국대학교 SNPE 바른자세 3P최고위과정을 이수하고 SNPE 지도강사 시험에 합격한 3기 한지혜 입니다. 저는 어릴 적 신체 건강한 아이로 태어나 청소년기와 성장기를 거치면서 운동과 야외활동을 적극적으로 즐겨 하는 활동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하루 종일 밖에서 활동해도 피곤한 줄을 모르고, 등산을 해도 정상까지 뛰어서 갈만큼 강철 체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초등학교 땐 학교 육상선수 대표로 지역대회에 출전한 적도 있으며, .고등학교 땐 한 여름 아침 조회시간 때 (제가 학교 다닐 때는 학교 운동장에 전교생이 모여서 교장 선생님 훈육을 오래도록 듣곤 했습니다) 운동장에 쓰러져서 양호실로 실려가는 친구들이 이해되지 않을 만큼 건강하고 튼튼한 신체를 가진 것에 자부심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활동량이 청소년 시절 만큼 많지 않아 살이 찌고 뱃살도 두둑했던 20세 어느 날 두 번에 걸쳐 허리를 삐끗하며 다치게 되면서, 저의 인생은 28년 만성 요통 환자로의 기나긴 여정을 떠나게 됩니다. 처음은 대학 동아리 활동 중 점프를 하다가 허리를 다쳐서 누군가에게 기대지 않으면 앉을 수 없을 만큼의 통증을 느꼈고, 두 번째는 윗몸 일으키기 운동 중 허리를 다쳐 며칠간 꼼짝 못하고 몸져누워서 일어나지 못하였습니다. 두 경우 모두 수술 판정은 받지 않았으나, 오랜 기간의 물리치료, 재활치료, 주사치료와 약물치료를 필요로 하였습니다. 당시 허리는 다쳤으나 신체 건강하고 젊었던 시절이라 사고 후 각각 몇 달 후에는 어느 정도 걷기와 일상 생활로의 복귀가 가능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사고들이 앞으로 펼쳐질 심각한 허리 만성 통증의 시발점이 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였습니다. 사고 이후부터는 허리뿐만 아니라 척추 주변 근육들이 늘 묵직하고, 어딜 가나 한자리에 10분 이상 같은 자세로 있으면 불편하고 통증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이미 재활과 물리치료를 어느 정도 마감한 시점에서 더 이상의 치료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냥 평소 자세를 수시로 바꿔주면서 몸과 허리에 무리가 안 가게 하는 수 밖에 별 방법이 없었습니다. 통증이 심해질 때는 한방병원에 들려 침과 열 찜질, 새로 개발된 여러 종류의 물리 치료와 운동 요법을 받고 그때 그때 아픈 몸을 진정시켰습니다.

 

 

   세월이 흘러 대학 생활, 여러 종류의 시험공부, 유학, 직장생활, 대학원, 다양한 취미활동, 운동 등과 함께 허리 통증도 20대부터 40대까지 나이 만큼 더 깊고 심오하게 발전하였습니다. 수년 동안 어학원에서 영어강사로 일하면서 의자에 앉아 책을 읽고 교재를 연구하는 시간과 강단에 서서 강의하는 시간이 하루 종일 반복되면서 허리뿐만 아니라 목, 어깨, 등과 엉덩이 부위에 항시적인 통증을 느끼며 살았습니다. 잠을 조금만 잘못 자도 아침에 목을 돌리지 못하고 어깨에 담이 자주 걸렸습니다. 어떤 날은 통증 때문에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나기도 버거웠고, 세수를 한번에 하기도 힘들어 한두 번씩 허리를 피고 쉬었다가 다시 하는 날도 있었습니다. 설거지나 걸레질 같은 집안일은 너무 힘든 가사 노동이었고 오래 앉아있는 미팅이나 회의도 늘 부담스러웠습니다. 장시간 타는 버스나 비행기는 저에겐 고문이었습니다. 몇 년 전에는 상태가 심각해져서 정형외과에서 주사요법 치료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일주일간은 통증이 사라지며 날아갈 듯 했으나 아니나 다를까 바로 통증이 재발되면서 이 요통은 죽을 때까지 가져가야 하는 거구나 라고 생각하며 한숨 쉬었습니다. 수술할 필요 없는 만성 요통인데그냥 이렇게 치료받고 재발하면 또 치료 받고를 평생 반복해야 하는 건가알라딘의 지니가 세가지 소원 중 한가지를 말하라면, 저의 소원 중 하나는 단연코 허리 낫게 해주세요였을 만큼 만성 요통 치료에 대한 갈망은 28년간 이어져 왔습니다.

 

 

 

SNPE를 만나고 통증 해방의 희망도 만나다

 

 

어느 날 놀랍게도 알라딘의 지니가 나타난 듯 저는 운명적으로 전단지 한 장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전단지에는 조그만 글씨로 SNPE 체형교정 운동이라는 낯선 단어가 적혀 있었습니다. 허리’ ‘요통’ ‘체형’ ‘자세’ ‘교정이라는 단어에 민감해 있던 저는 그날 컴퓨터 앞에 앉아 인터넷을 검색하며 SNPE 학회와 카페를 접하게 되었고 그 안에 있는 체험 수기란 체험 수기는 모조리 읽어보았습니다. SNPE 창안자이신 최중기 교수님의 저서인 척추를 바로잡아야 건강이 보인다를 바로 주문하여 정독하였습니다. SNPE S가 스스로 하는 셀프 운동이라는 점이 독특하다고 생각하였고, 인간이 원래 지향해야 하는 인간 본연의 척추 형태와 자세(Nature Posture)가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만성적인 허리 통증으로 오랜 세월 고생했지만 막상 자신의 몸을 구성하는 인체 골격이나 근육, 신경 등에 대해서는 큰 관심이 없었습니다. 허리 통증의 해결책을 찾기 위해 어떤 의학적. 해부학적 지식을 통한 접근도 시도해 보려 하지 않았던 자신을 자책하였습니다. 새로운 분야에 대한 학문적 깨달음의 충격과 호기심은 저의 가슴을 설레게 하였습니다. 한치의 주저함도 없이 집에서 가까운 중구청소년수련관에 개설된 SNPE 수업을 등록하고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50대 중반의 몸이 안 좋은 올케언니와 함께 SNPE 첫 수업을 듣고 공유한 소감은 개운하다’ ‘이 운동은 안 피곤하다’ ‘좋다였습니다. 저는 그 동안 허리에 도움이 될까 싶어 수영, 요가, 등산, 롤러 블레이드, 헬스, 아쿠아로빅, 스피닝 등의 다양한 운동을 오랫동안 해왔습니다. 그러나 운동 후 심한 근육통과 후유증으로 또 다른 부상을 입기 일쑤였으며, 요통 환자인 저에겐 장기적으로 오히려 무리가 많이 갔습니다. 그러나 평생 처음으로 SNPE 운동을 한 후 전 깨달았습니다. 이 운동으로 허리가 좋아질 수 있겠다 라고… 28년 만에 처음으로 희망이 보인다고벨트를 묶고 운동해서인지 끝난 후 허리가 뻐근하고 아픈 통증보다는 개운하고 몸의 중심을 잡아준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SNPE 수업을 받기 전부터 있었던 날카로운 칼날에 찔린 듯한 허리 아래쪽과 엉덩이 쪽 통증이 수업을 받은 후 일주일 만에 사라졌습니다. 오랜 시간 의자에 앉아있는 직업적 습관으로 평생 달고 살았던 그 심한 통증이 몇 번의 운동으로 완화된 것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당시 너무나 심각했던 허리 상태가 응급 처치를 받은 것처럼 빨리 진정되고 호전된 것입니다. 전 이때부터 SNPE에 좀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운동에 집중하기로 하였습니다. 저의 반평생을 괴롭혀온 통증으로부터 이제는 해방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며

 

 

 

SNPE 1,2,3,4번 운동은 내 몸의 척추와 근육이 얼마나 변위 되었고 굳어져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가 되었습니다. 1번 운동은 처음엔 자세부터 제대로 취할 수 없었습니다. 주로 책상 앞에 앉아 머리와 상체를 앞으로 내민 자세로 일과 생활을 하던 습관이 몸에 베어있는 제에게 무게중심의 2/3를 전체 몸의 뒤쪽으로 보내는 1번 의자 자세는 거의 불가능한 운동이었고 심지어는 다리를 구부릴 때 마다 무릎에 통증이 느껴졌습니다. 머리와 어깨 같은 엉뚱한 곳에 힘이 들어가면서 벨트를 묶고 발을 모았을 때 자주 균형을 잃었고 간혹 뒤로 넘어질까 노심초사 했습니다. 수련이 진행되면서 1번 자세가 왜 중요하고 SNPE 운동의 대표 자세가 되었는지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계속되는 수련으로 자세가 많이 좋아지면서 벨트를 묶어도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이후엔 오래 앉아있거나 피곤한 경우에 1번 자세를 자주 취하면서 피로를 풀게 되었습니다. SNPE 2번 운동은 처음엔 발목이 너무 아파 1분도 견딜 수 없었습니다. 두 무릎이 전혀 바닥에 닿지 않고 붕 떠있는 어정쩡한 자세를 취했습니다. 몸이 전반적으로 너무 뻣뻣하고 2번 운동시 자극되는 대.소요근, 장골근, 대퇴사두근이 모두 심하게 경직되어 있어 올바른 자세가 나오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등 뒤에 방석을 두어 좀 더 아치형이 자연스럽게 유도될 수 있도록 연습하면서 자세가 호전되었고 이후에는 5분 정도를 지속할 수 있었습니다. SNPE 3번 운동은 엎드린 자세에서 다리가 거의 올라가지 않았고 오히려 허리가 너무 아팠습니다. 허리 근력이 너무나 약화되어 다리를 접어 올리기도 힘들뿐만 아니라 골반 주변 근육들도 뻐근하고 아리는 느낌이 들어 매번 가장 게을리 했던 운동이었습니다. 그러나 도구와 2 1조 견인 등의 다양한 방법들을 통해 점점 다리의 각도가 올라가는 신기한 체험을 하였습니다.

 

 

 

SNPE 4번 구르기 운동은 50개부터 시작하여 몇 주가 지난 후 250개까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수련을 시작할 땐 구르기 전에 벨트만 차고 가만히 누워있어도 허리와 골반이 뻣뻣하게 당기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평소 목, 어깨와 등 근육이 심하게 굳어있어, 구르는 동안은 허리가 끊어질 듯이 아프며 구른 후에는 약간의 어지러움과 메스꺼움을 느꼈습니다. 이런 증상 때문에 한번에 모두 구르지 못하고 30개나 50개씩 구른 후 휴식을 취해야 했습니다. (이후 동국대학교 3P최고위과정에서 한번에 1,000개를 구름). 구를 땐 똑바로 구르지 못하고 살짝 왼쪽으로 기우뚱하면서 좌우 등 근육의 두께가 불균형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구른 후엔 주로 목뼈 5, 6, 7, 후상장골극(PSIS), 꼬리뼈 부위에 상처가 생겼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SNPE 1번부터 4번까지 운동에서 심각한 문제점을 발견한 저는 SNPE 26번 운동까지 모두 마스터하는 날까지 포기하지 않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28년 동안 허리 통증의 노예로 산 저에게 그 고통으로부터의 해방을 위해선 어떠한 것도 장애가 되지 않았습니다. 오랜 시간에 걸쳐 누적된 총체적이고 만성적인 통증이기에 오랜 시간에 걸친 수련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극복하리라. 하면 된다!

 

 

 

SNPE 벨트와 도구를 이용하면서 꾸준히 집에서 운동하는 시간도 늘려갔습니다. 진정한 셀프 운동을 실천하기 위해 집안 거실에 매트를 깔고 배웠던 운동 자세를 복습 하였습니다. 한달 정도 수련 후 가장 많은 변화를 느낀 것은 SNPE 도구 사용 후 몸의 이완 상태입니다. 매일 웨이브 베개, 나무손과 타원형 도자기를 사용하며 하루의 피로를 풀었는데, 특히 구르기 직후 도구를 사용하면 근육이 이완되면서 뼈들이 움직이는 소리가 약간씩 감지되기도 하였습니다. 목뼈부터 허리뼈까지 웨이브 베개와 나무손으로 마디 마디를 접촉시키며 주변의 뭉쳐진 근육을 풀었고, 수련이 힘든 날에도 웨이브 베개 마시지만은 늘 하는 습관을 기르게 되었습니다. 도자기를 사용할 때는 목과 어깨 주변의 뭉친 근육을 찾아 좀 더 강도 있게 풀어 주었습니다. 이런 반복된 도구 사용 덕분에 목을 이전보다 좀 더 편하게 좌우로 돌릴 수 있게 되었고, 목을 움직일 때 이전에는 느끼지 못한 등 부위와 견갑골 주변 근육까지 자극이 느껴지게 되었습니다. 늘 굳어있던 목과 등, 허리 부위 근육들이 조금씩 부드러워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오랜 기간 통증을 가지고 살았기에 짧은 기간 동안의 SNPE 수련으로 큰 변화를 기대하지 않았습니다그렇기에 SNPE 수련 한달 후의 변화는 너무나도 큰 기쁨이었습니다.

 

 

 

   허리통증 완화 : 허리상태가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허리를 구부릴 시 통증이 심했는데 한 달 정도 수련 후부터 약한 각도로 허리를 구부릴 시에는 통증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생리통 완화 : 매달 조금씩의 생리통이 있었는데, 수련 후 몸이 따듯해지면서 생리통 증상이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목과 등 주위 근육 이완 : SNPE 도구들을 사용하면서 뭉쳐있던 목 주변 근육과 등 주변 근육이 이완되면서 이전보다 많이 부드러워졌습니다.

 

   허리라인 형성 : 복부 비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허리 쪽에 라인이 생겼고, 두툼했던 어깨와 등 위쪽 부분의 볼륨이 작아졌습니다.

 

   벨트 착용으로 인한 피로 감소 : 의자에 앉을 시 SNPE 고관절 벨트와 무릎 벨트를 착용 함으로서 허리. 골반의 통증을 줄이고 피로가 감소되었습니다.

 

 

 

SNPE 운동을 하면서 동국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SNPE 바른자세 3P최고위과정이 개강됨을 알게 되었습니다. 좀 더 배우고 싶은 학문적 욕구와 좀 더 타인과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커지면서 2014년 가을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될 새로운 비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SNPE 3P과정에 흠뻑 빠지다

 

 

저는 2014년 가을 동국대학교 SNPE 3P최고위과정을 등록.수료하고 최종 SNPE 지도자 자격증 시험에 합격하여 SNPE 강사가 되는 제 인생의 일대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은 SNPE 창안자인 최중기 교수님의 직강을 들을 수 있는 기회 일뿐만 아니라 SNPE의 길을 먼저 걸어가신 수석강사님들 이하 여러 선배님들과 새롭게 시작하는 3기 동기생들을 만나 많은 것을 공유하고 펼칠 수 있는 배움의 장이었습니다. SNPE를 만나 고질적인 허리 통증이 많이 완화되었지만 수련이 현재진행형인 상황에서 아직은 통증이 남아있는 몸으로 최고 레벨의 새로운 수업을 듣는다는 것이 저에겐 커다란 도전이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을 수료하고, 자격증 과정의 이론과 실습시험을 무사히 마치게 된 것은 격려해주신 모든 분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저에게 3P과정은 일반 수련원에서 배웠던 SNPE의 근본적 이론과 운동 원리를 심층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수업이 되었습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차근차근 따라가고 마지막에 성공적인 결과를 얻기 위해선 지금보단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함을 깨닫고 그 어느 때 보다 열심히 최선을 다해 공부하고 수련하였습니다. 구르기 중 힘들 땐 더 크게 구호를 외쳤고 더 많이 파이팅 하며 3기생들과 함께 서로를 격려하였습니다.

 

 

 

저는 3P과정에서 공부한 X-Ray 촬영 결과 목뼈가 올바른 C자형 굴곡형태가 아닌 일자목이며 4번과 5번 목뼈가 후방으로 변위됐고 골극이 심한 퇴행성 단계로 접어들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뻣뻣한 목과 어깨 뭉침을 수십 년간 달고 살았지만 항상 저의 문제는 허리라고 생각했기에 목뼈 X-Ray 결과는 새로운 충격이었습니다. 목뼈의 변위가 어깨와 팔의 통증과 저림 증상에 영향을 준다는 얘기를 들을 때는 반평생 겪어왔던 목과 어깨 통증 히스토리가 절로 생각나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허리만큼 오랫동안 턱 디스크가 안 좋아 입을 크게 벌리지 못하고, 입을 크게 벌릴 때마다 오른쪽 턱 관절에서 ’ ‘소리가 나는 증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TMJ). 17년 전 치료를 위해 턱관절 스플린트를 몇 년간 착용해 보았지만 효과를 전혀 보지 못한 경험이 있습니다. 턱관절과 치아불량이 척추와 연결된다는 얘기는 이전에 막연히 들어보았으나 그것이 목뼈의 영향일 수 있다는 얘기는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만약에 SNPE를 통해 저의 턱관절 상태가 척추 상태와 함께 좋아진다면 저를 반평생 괴롭혀온 두 가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희열을 맛보게 될 것 입니다. 목뼈를 올바른 형태로 만들기 위해 우선 수면 시 베개를 경추.<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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